오우 버섯 때깔이..! 완전 맛있는 비주얼이네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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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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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대신 가격이 후덜덜 했답니다.. 18,900원 실화냐!!😲 결제하면서 그냥 파스타 먹을걸 그랬나 하고 잠시 후회했어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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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그닥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어서... 그리고 별로 땡기는 것도 없는데 뭔가는 먹어야 하는 그 느낌.. 아시죠? 🤔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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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의도한건 아닌데, 정말 딱히 땡기는게 없달까요... 근데 배는 고프고... 사실 샐러드 맛집 아니면 샐러드 시키는게 요새는 좀... 돈이 아까운 느낌이 있지만... 맛나게 먹었으니 만족한 셈 쳤어요 ㅎㅎ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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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정도면 매일 먹고싶은 비쥬얼입니다~👍👍👍😛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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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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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쉬림프 샐러드 맛나쥬~^^ 땡기는거 없을 땐 요렇게 드시는거 괜찮죠^^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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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9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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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9일 작성이: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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