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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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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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덮밥 너무 좋아요..😍 맛이가 너무 좋잖아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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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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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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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서 멈춘게 어디에여~
양념이 아주 그냥!!🤤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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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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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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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보기엔 살짝 매콤해 보였는데 의외로 케찹맛이 많이 나서 조금 놀랬어요. 감칠맛은 최고긴 했어요 ㅋ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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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보기에도 소스가 엄청 진해 보이죠? 밥 반만 먹고 다 먹으려고 했더니 힘들더라고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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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가지가 여름 채소라서 수분도 많고 몸에도 좋대요! 그래서 여름엔 의식적으로 가지를 많이 먹어주고 있답니당 ㅎㅎ 이 집이 도삭면집인데 일부러 면 대신 밥을 선택해 봤는데 맛나더라고용..😝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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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day님, 눈으로도 이미 느껴지는 그 맛이죠? 지금 다시 보는 저도 침이 넘어가네용 ㅎㅎ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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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쉡, 가끔 생각나는 중식은... 사랑입니다..🥰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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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정말 밥을 반만 먹고 싶었는데 말이쥬.. 쉽지 않은 메뉴였어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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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님, 전 가끔씩 중식이 땡기더라고요.. 일부러 면 대신 밥을 택하긴 했는데, 2/3나 먹고 나니 잘 선택한 메뉴였는지는 고민이 조금 되더라고요. 배가 엄청 불렀거든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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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치님, 아, 멈추기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2/3만 먹었는데도 이미 너무 배불러서 저녁 시간까지 간식 안 먹고도 버텨지더라고요.. 나중엔 집에서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2022년 08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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