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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식단과 유산소 다시 해야 하나..🫥 방법은 알지만 거참.. 샐러드에 질린 요즘인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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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kg
지금까지 감소한: 1.1 kg.
남은양: 5.8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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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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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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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0.49g | 단백질: 91.29g | 탄수화물: 224.89g.
아침 식사: Malee 코코넛워터, 파리바게트 치즈바게뜨, 통밀 빵, 냉동 딸기,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점심 식사: 찐고구마, 삶은 병아리콩, 오아시스 미인계 닭가슴살 오븐 오리지널, 혼합 샐러드 채소, 블랙 올리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껍질 포함). 저녁 식사: 하이볼, KFC 코울슬로, 리가토니, 콤비네이션피자, 이마트트레이더스 캘리포니아 뮌스터 슬라이스 치즈, 매일유업 매일 두유 99.89, 닭가슴살, 가지. 간식/기타: 스타벅스 (Starbucks) 자몽 허니 레몬 블렌디드, 파리바게트 단호박크림치즈빵, 살짝 삶은 계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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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2 kg 증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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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아 저도 지금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고 있는데...이게 좀 괜찮다고 야금야금 더 먹더라구요..냉털의 급박함도 있지만..운동은 심박수 안 올라가고 먹는건 더 먹고...다시 맘 잡아야겠는데..일단 추석 지나고..냉털 완료되면?? ㅋㅋㅋ 그전에도 조금 맘 잡긴 해야겠어요..비정제식으로 식단 만들고 싶은데 아직은 그것도 쉽지 않네요..
2023년 09월 13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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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칼로리를 계산해야하는 생각도 요즘 들고...여러모로 정체기인건 맞는듯요
2023년 09월 13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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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 그츄.. 참 쉽지 않네유.. 저도 추석 전에 냉동실 공간 확보해야 되서 이것저것 먹기도 하고.. 몸 건강과 정신 건강 사이의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몸무게 수치 보고 놀라고, 안 입던 바지 한번 입어보고 엉밑살에 충격 먹고... 추석 때도 잔뜩 먹을거라 미리 빼놔야 하는데 거참..😥 마음대로 안되는 요즘입니당..
2023년 09월 13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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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방법은 알지만 쉽지 않죠... 힘내봅시다!!✊️
2023년 09월 1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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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긴 추석연휴 생각하면 지금 좀 다져놔야하는데요😅
2023년 09월 14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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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님 참 힘들어유😭 몸건강못지않게 정신도 챙겨줘야하고 저는 이제 기회될때는 좀 쪼여주자 생각하는데 또 주말같은경우는 느슨해져서 쉽지않고…
2023년 09월 14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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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4일 작성이: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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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스타루님, 수진님, 핫투님... 그래도 뭐 어쩌겠냐며.. 해봐야쥬..ㅠ 먹는게 쌓여서 살찐건데 누굴 탓하냐며..ㅠ 사실 2주 바짝 식단 하고 운동하면 그 뒤로는 상대적으로 수월한걸 아는데, 그거 할 자신이 없네요.. 허허허허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해볼라고용.. 그래야 스트레스 덜 받을듯 해요.. 간식이라도 최대한 비정제 위주로 먹고 외식 최대한 줄이거나 건강식으로 먹고.. 날씨 좋으니 다시 인터벌 뛰고..
2023년 09월 14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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