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3년 07월 18일

운동: 점심 먹고 계단 오르기 (15층 2.5회), 자이로토닉
아침: 공복
점심: 치킨랩, 텐더 1조각 (짬쩌리 끝)
간식: 삶계, 로칼식 1/2
저녁: 미역 콩국수에 오이고추

뇌도 알콜에 절어졌는지 자이로토닉 하며 엄청 헤맴..😂 몇년간 그래도 살만했는데 두드러기가 요새 매일 올라오고 있어서 삶의 퀄리티 급 저하..😂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3년 07월 18일:
859 kcal 지방: 35.55g | 단백질: 60.36g | 탄수화물: 84.10g.   아침 식사: 코코씸 코코넛워터. 점심 식사: 치킨텐더, 치킨랩. 저녁 식사: 쌈장, 오이고추, 해조미 미역국수, 콩물. 간식/기타: 로칼식 프로틴바, 살짝 삶은 계란. 더보기
1784 kcal 운동: Apple Health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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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뇌가 알콜에 절여진 기분 ㅋㅋㅋㅋㅋ 나는 왜 알고있죠 🤣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목표는 식스팩♥
두드러기는 뭔가 음식 문제일까요? 전 요즘 프로틴바 포함 공장제품들 (과자 사탕 모두...) 먹으면 입주변 트러블이 마구마구 😭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목표는 식스팩♥
저도 뇌가 알콜에 절여진...보고 들어온 ㅋㅋ 🤪🤪🤪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keepitup♡유지하고말테야!
앗 계속되는 두드러기ㅜㅜ (저는 발목부터 시작해서 귀끝까지 도달했을 때 개소름이었는데) 당분간 면역에 신경쓰셔야할 듯요, 장건강도요🥲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헉.. 두드러기라니 당분간은 가공식품 조심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 냐미
이를 어째..😰 장누수도 말씀하시더니 스타님 말씀처럼 신경쓰셔야 겠어요 확실히 신경쓰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howtoday
목표는 복근님, ㅋㅋㅋ 그 기분을 아시는군요!🙌 알콜 드링킹으로 뇌세포가 일부 죽었나 봅니다 ㅋ 집중력이 급 저하라..😣 오늘은 어제보다 운동 집중을 좀더 해볼라고요 ㅎㅎ 두드러기는 몇년전에도 이랬어서 대학 병원 가서 알러지 검사도 하고 했는데, 다행히 알러지는 없다고 했는데요. 약을 좀 오래 먹었죠.. 그 이후로 괜찮길래 약 안먹었는데 요새 다시 이러네요? 또 가야 하나.. 구찮..ㅜㅜ 복근님은 가공식품이 문제인가 보군요..ㅠ 먹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기도 해요. 근데 이거 고치는게 힘드니 원..😭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uen417
keepitup님, ㅋㅋㅋ 사실 그 정도로 엄청나게 꽐라 상태는 아니었지만, 어찌저찌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장하다 내 자신!!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uen417
스타루님, 헛, 저는 주로 목 부위가 주로 발생점이에용.. 모기 물린것처럼 부풀어 오른다는..ㅠ 열감도 같이 올라오고요. 긁지 않고 참으면 시간 지나면 나아지긴 하는데 매일 이러니 휘곤합니다.😣 병원 전에 갔을때도 두드러기 원인이 엄청 다양하다고..ㅠㅠ 스타루님 말씀처럼 온몸에 그렇게 퍼지면 정말 무섭죠. 내 몸이 왜이러나 하고.. 제 몸이 상당히 요새 즈질인가봐요..😅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uen417
냐미님, 딱히 알러지가 있는건 아닌데, 가공식품 좋을거 없으니 당분간만이라도 최소화하거나 끊어봐야겠어요. (이미 아침에 로칼식바 반개 먹음..😅)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uen417
핫투님, 장누수란 단어는 정말 무서운 어감이에요. 찾아보니 뭔가 현대인에게 다 포함될거같은 증상들..😣 제 몸에 귀를 좀 기울여 봐야겠어요. 괜찮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즈질인가 봅니다.😅 항상 따순 말씀 감사해유..😍 
2023년 07월 18일 작성이: suen417
두드러기가 왜...🥺 면역력에 신경좀 쓰셔야 하는것 아님까? 먹는거도 먹는거지만 영양제같은것도 잘 챙겨드셔야겠어요~ 근데 점심때 계단오르기 하면 땀폭발하지 않아요? 오후에도 일해야해서 저는 점심때 땀나는건 못하겠더라고요(그냥 쉼~ㅋ) 
2023년 07월 19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그 젤어려운계단오르기를! 무튼 쉔님 너무 피곤하셔서 그럴까요ㅠ 속상하네유 
2023년 07월 19일 작성이: soojin914
밥반샘, 영양제 한동안 잘 챙겨먹었는데, 먹는 약도 먹는데 너무 먹나 싶어서 한동안 안 먹었었거든요. 다시 먹어야겠네요..ㅠ 넹, 땀 폭발해서 상의가 젖었지요..😅 근데 저날은 속이 더부룩해서 막 움직이지 않으면 더 불편할거 같아서 일부러 움직였어요.. 
2023년 07월 19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더 어려운것도 하시면서! ㅋㅋ 글구 다른 분들은 더 많이 하시는데 전 시간과 땀 관계상 살짝만 한걸용 ㅎㅎ 피곤은 현대인이면 사실 다 어느 정도 피곤한거 아닌가 라며 살고 있어서요 ㅋㅋ 속상해 하지 마셔유, 점점 나아질 거에용..👍 
2023년 07월 19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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