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2년 08월 16일

휴가기간 4일동안 먹은 것들… 돼지고기로 시작과 끝을 맺으려 했으나, 닭슴샐러드로 마무으리… 그래도 호텔 피트니스 센터 하루 이용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한 걸로 운동은 끝!
가장 맛났던 건 울산에서 먹은 목살과 홍천의 고추장 화로구이..😋 내일부터는 다시 바짝 쪼이잣!!💪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2년 08월 16일:
2385 kcal 지방: 105.16g | 단백질: 107.08g | 탄수화물: 172.49g.   아침 식사: 새우초밥, 크림새우. 점심 식사: 막국수, 고추장삼겹살,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녁 식사: 레드 식사용 와인, 방울 토마토, 꽃상추, 치커리, 에스캐롤 또는 로메인 상추, 오이 (껍질 포함), 오아시스 미인계 닭가슴살 마늘맛, 키친콤마 당근라페. 간식/기타: 롯데제과 해바라기 초코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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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진을 보니 너무 잘 보내고 오신듯요~🤩 전부다 맛나보이는데요~ 김밥도 이뻐보이고~(무슨김밥?) 멜론빙수같이 생긴것 위에 포도모형같은건 뭐에요? 완전 궁금~~ㅎㅎ 휘트니스센타에 수영까지 호캉스도 제대로 즐기셨네요~🤗😚 피곤도 하실텐데 편안한밤 되세요~😊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와우~ 여기저기 많이 다니신 듯 합니다☺사진에서 즐거움이 보이네요~~!! 휴가 잘 보내셨쥬? 복귀후 화이팅 응원해유👌☺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와우! 남에 번쩍 동에번쩍🤩🤩! 신기한 멜론?빙수 김밥 간식들 맛있는거 잘 드시고 오셨네욤👍 호텔 쥠도 이용하시고🏊‍♀️까지!! 오늘부터 다시 출근이십니까~ 습도가 떨어져서 어제부터 살만한듯요~~ 3일동안 화이팅하십쇼!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soojin914
우어~~맛난거 까득♡♡♡휴가 잘 보내셨네요^^ 먹고 빼는게 우리 할일이쥬 ㅋㅋ 역시 홍천 화로구이가 짱이네요 ㅋ 진짜 맛나요~~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화려하지만.. 결국은 고기가 답입니꽈? ㅋㅋ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김밥 재료가 보편적이지 않은 게 뭔가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뭔가 강렬해요..!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 냐미
가은데 저것은 보말김밥!!!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정말 결론은 꼬기인가요ㅋㅋ 저도 제주도 오겹살만 아른거립니다.. 900그램을 X먹고왔어도🤭 
2022년 08월 16일 작성이: soojin914
와우 맛나거로다 알찬 휴가 보내시고 오셨구먼유~~ 급찐급빠 스따또 가나요~ 💪 화이팅임돠. 을마 안늘어 온듯🧐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맛)미
밥반샘, 저거 톳김밥이거요. 저 포도같은건 설빙의 샤인머스캣 메론 빙수에요.. 급 빙수가 땡겨서 설빙 찾아서 갔네요 ㅋㅋ 아직도 마음껏 먹지는 못하는 유지어터의 멘탈…🥲 먹을 땐 참 즐거운데 마음을 놓고 먹지 못하는 슬픔이 있네용..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스타루님, 오늘 복귀하니 좋으면서도 싫은 이 마음…😅 일상으로의 복귀는 좋으면서도 아쉽달까요…? 그래도 곧 주말이니 열심히 달려 봐야쥬..🫡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정말 날씨가 아침 저녁 선선하네요? 서울 와서 급 놀랬어요.. 낮엔 뜨겁지만 그래도 대기 중에 습도가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 저도 수진님 따라 급빠 라이프 들어갑니다! 홧팅!🙌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써나님, 욕심 부려서 두명이서 3인분에 막국수까지 먹으니 소원 풀었더 싶더라고요. 며칠 전부터 자꾸 먹고 싶어서 어른거렸거든요.. 심지어 저 집 메밀커피까지 떠올라서 이번에 제대로 소원 성취해서 행복했어요.🥰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마리치치님, 전 비건은 못 될 거 같아요…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는 자각을 이번에 했네요..😅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냐미님, 저거 톳김밥이에요. 밥물을 배말 다시물로 지었다고 하던데 맛나더라고요. 그리고 계란도 약간 일본식 계란말이 느낌으로 들어가 있었고요..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젬쉡! 근접했어요. 😁 톳김밥입니당.. 배말칼국수와 함께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조만간 거제에 이거 먹으러 가야겠어요..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흑돼지가 맛나쥬.. 멜젓이랑의 조합은… 말모말모..😋 1키로 가까이 드셨네요 ㅋ 그래도 수진님 아침마다 공복운동하셨잖아유.. 곰방 돌아올 거에요. 이런 고기 매일 먹는 거 아니니까 그래도 괜찮지 않겠냐며…🙌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미님, 1.6키로면 많이 늘어온거 같은데용 ㅋㅋㅋ 우리 떡볶미님 입맛이 돌아와야 할텐데 말이죠.. 먹는거 좋아하고 낙인데 입맛 없어짐 세상 우울해지더라거요.. (전 그랬어요..😭) 
2022년 08월 1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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