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2년 06월 13일

통밀베이글 반개에 크치, 그라브락스 연어, 두유그릭에 바나나, 뜨아

불면증 다시 시작인가, 뜬눈으로 지새움..🙄 일단 오늘 하루 무사히 버티는게 목표…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2년 06월 13일:
1371 kcal 지방: 23.32g | 단백질: 83.73g | 탄수화물: 218.49g.   아침 식사: 바나나, 픽어베이글 통밀베이글,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훈제 연어, 아메리카노. 점심 식사: 김부각, 오이지무침, 카무트, 현미밥, 녹색 줄기 콩, 감자, 양파, 돼지고기 앞다리살, 당근, S&B Golden Curry. 저녁 식사: 팔레오 산양유 단백질분말, 바나나. 간식/기타: 크라운 땅콩카라멜 (5g), 아몬드, 초당옥수수, 말리 코코넛워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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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이고 하필 월요일에 뜬 눈으로..ㅜㅜ 엄청 피곤하실텐데 걱정되네요🥺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 냐미
핫!!! 왜 그러셨을까요😱😱 너무 피곤하시겠어요. 카페인으로 화이팅하세욥! 오늘 하루 빨리 지나가길요~~~🙏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soojin914
냐미님, 일욜밤에 잠 잘 못 자긴 하는데 정말 밤샌건 저도….난감하구만요..🙄 뭔가 어제부터 각성되어 있는듯한 느낌… 오늘 저녁 운동은 살살해야겠네요..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새벽에 비 엄청 오면서 천둥번개까지 치니 더더욱 말똥말똥해지더라고요 ㅋ 습도도 높고 벌써 장마 기분입니다..😥 어찌됐든 오늘도 홧팅하자고용!🤗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suen417
아이고 무슨 일이랍니까😰 잠 못자면 너무 힘든데..저도 그저께는 열대야인 줄 수엔님께만 시간이 어여 지나길 바라봅니다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howtoday
월요일 아침인데 힘드시겠네요 아침 잘 챙겨드셨으니 무사히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인어공주를_위하여
안그래도 피곤한 월요일아침에 뜬눈으로 지새우시다니.. 힘드시겠네요🥲 화이팅!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Jey Shin
잉! 새벽에 비랑 천둥번개가 쳤다고요?!🤔🤔 전혀 몰랐는데 날씨가 달랐을까요.. 제가 칼로리 오버해서 먹어 푹 자서 였을까요😅 오늘 운동도 하시는데 컨디션 봐가시며 살살 하고 오늘밤은 레드썬! 하실꺼에욤!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soojin914
엄청 피곤하시겠어요😭 저는 평소보다 아침 일찍 일어난 것도 힘든데.. 카페인 힘을 빌리셔야 하려나요😭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그리운별
왜...잠이 안왔을까요... 오늘 많이 힘드실텐데~우째요;;;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낮잠을 청해보시는건???^^ 암튼, 힘내서 하루 잘 버티시길요^^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헐퀴 잠 하나도 못주무셔서 어쩐데요~ 😭😭 엄~ 청 피곤한 하루 예상됨돠. 점심시간엔 식사후 좀이라도 눈붙여보시길뇨~🥱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맛)미
저는 시즌 타요...저도 계속 몇시간 못자는중...=.= 2달정도 버티면 다시 꿀잠 자요 저는..ㅋ 
2022년 06월 12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howtoday님, 글쎄용.. 어제 못 잤으니 오늘은 잘 자지 않을까요? ㅎㅎ 습한 것과 비온 것도 한몫 한 것 같아요. howtoday님 덕에 시간이 호다닥 갔네요! 감사합니당. 😉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공주님, 사실 아침 입맛도 별로 없고.. 맛도 모르겠고.. 의무감으로 먹었네요. 연료를 넣어야 회사로 달려나간다며..😅 어찌저찌 퇴근 시간 되가서 일단 행복합니다 ㅎㅎ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제이님, 😵 요런 눈으로 하루종일 있었어요 ㅋㅋ 점심밥 먹고 나니 급 졸리고.. 그래도 곧 퇴근이라 늠 좋습니다. 오늘은 괜찮겠죵! 😉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어제 잘 주무셨군요! 역시 배를 채워야 잠을 푹 잔다며 ㅋㅋㅋ 국지성으로 소나기 어제 계속 와서 아마 동네마다 날씨가 좀 달랐던거같아요. 작은 땅덩이인데도 이럴때 보면 작지 않단 말이죠.. 🤔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별님, 제가 원래 카페인이 별로 효과가 없는데요. (그냥 커피 좋아해서 마시는 사람 ㅋㅋ) 어찌저찌 K-직장인 파워로 월요일을 얼추 이겨낸것 같습니다. 😂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밥반샘, 소듕한 점심시간엔 밥을 먹어야쥬..ㅋㅋ 그리고 지금은 약간 피곤해도 잠 올거같지는 않은 상태라, 퇴근하고 운동 갔다가 가야쥬..ㅎ 대신 살살 하는 걸로 ㅎㅎ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미님, 점심 식사 후엔 폭풍 산책을 했지요..ㅋㅋ 밥 먹고 엎드리면 소화 안된다며;;; 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무사히 보내고 있는 거 같습니당.. (아직까지는요 ㅎㅎ)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젬쉡, 헐, 진짜요...? 2달이라니... 2달이라니..!!! 😨 괜찮으세요....?? 
2022년 06월 13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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