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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6일 작성이: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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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의 몸건강이 우선이니 약 잘챙겨드시구요~지금처럼만 건강하게 드시고 운동하시면 괜찬아지실거예요.저랑 같이 운동하는 친구도 5년동안 재발 안되구 건강히 지내고 있답니다!^^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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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아프면 약부작용도 그렇고 운동도 맘대로 못하고 .. 저도 오늘 또 병원왔는데 일주일간 운동하지말라는 오더를 받갔습니다.. 스트레스네요🥲 몸잘챙기세요~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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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럽츄님, 그쵸, 저도 이 친구 덕에 맛난 빵과 비건 요리들 많이 얻어먹었어요. 요리 잘하는 친구 옆집에 살고 싶은 이 마음!😆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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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넵, 그래야죠! 너무 뻔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겪어봐야 이해가 되는 건강… 🥲 열심히 약 먹고 식단과 운동도 꾸준히 해볼게요! 늘 과체중이었다가 살이 빠져보니 이래 약한 마음도 들었네요..😅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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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오오! 그 친구분도 그럼 스피닝 하시나보네요! 제게 희망이 되는 분이네요. 😆 넵, 일단 하던 거 꾸준히 하면서 몇달 전 컨디션으로 올려보는 걸 목표로 할게요.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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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이런.. 운동하던 사람에게 운동하지 말라는 것 만큼 힘든 처방이 없는데..🥲 주말 오전부터 병원 가서 시달리셨군요.. 토닥토닥.. 일단 우리 몸이 우선이니, 컨디션 최대한 올리는거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어요. 제이님 다리랑 허리, 글구 코로나 후유증 차차 그치만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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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하는 사람이라 아시네요..🥲 수엔님도 갑상선 그거 부작용 많기로 유명해서 스트레스이실텐데.. 같이 힘내봐요🙏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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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걱정되시겠네요 근데 써나님 지인처럼 약 잘 드시고 식사 잘 하시고 운동잘하셔서 건강회복될거에요~~!! 수엔님 화이팅이요~! 건강하고 맛난 한상 잘 보고갑니다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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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는 부작용이나 운동 금지령이나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저도 겪어본 일이니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운동 이전에 우리 몸 상태가 좋아야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하죠
약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잘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용
2022년 05월 6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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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아침댓글 달았던것 같은데...;;;
맘속으로 달았었나?ㅋㅋ
수엔님두 더 잘아시잖아요~잘하시면 얼렁 좋아지실겁니다!!!^^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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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건강이 최우선이 맞지만 솔직히 심리적인부담이랑 살이찔수도있다는 생각에 드는 스트레스는 막을수가없죠. 체중증가는 약의 부작용이지 주가아니니까 안생길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복용하면서 지켜보고 건강부터 챙기자구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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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그릭을 만드셨다구요? 오으 👍 식단과 운동은 건강하게 살기위해 해여죠 뭐 ~ 약드시고 언능 건강수치 되찾아옵시다.몸므게가 중한게 아니거 건강이 중한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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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 우리 다이어터/유지어터들은 그 마음 다 알쥬.. 😥 어찌됐든 우리 몸뚱아리는 챙겨줘야 맛난거 오래 먹을테니… 같이 힘내요!🙌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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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당! 🥰 네, 저도 써나님 지인분처럼 성공 케이스를 목표로 살아볼게요! 🙌 수진님처럼 건강하게 즐겁게 먹으며 건강관리 해볼랍니당!👍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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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넵, 일단 컨디션 정상화가 우선이니 약 열심히 먹어봐야죵.. 제가 이래뵈도 약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거든요. (원랜 영양제들을 그리 챙겨먹었네용ㅎ)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내일은 뭐 맛난걸 해드실지 찾아갈게요!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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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님, 마음속의 그 덧글 잘 도착했습니다!🥰 아주 따뜻한 내용이던데요?! 어차피 몸 관리는 누구나 하는건데 저는 좀더 열심히 한다 생각하고 살라고용.. 😁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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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 넵, 일단 한달간 열심히 약 먹으면서 몸을 좀 관찰하려고요. 평소에 둔해서 몸이 힘들어하는것도 뒤늦게 안건 아닌가 싶어서 몸에게 좀 미안해지긴 하네요..😅 블리님도 주말에 어버이날에 이래저래 신경쓰고 힘드셨을텐데, 푹 쉬시길..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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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 잇포두유그릭 남은 거에 매일두유 99.9 넣었더니 되더라고요? 근데 좀 시큼하긴 해요..😅 먹다보니 적응은 되서 그런갑다 하고 있습니다. 미님도 도전?! 관리는 평생 한다는걸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열심히 관리해서 건강 찾아오겠습니다! 미님도 아프심 안되유!!
2022년 05월 7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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