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odon (호주부)님의 저널, 2020년 09월 15일

Lunch
360 kcal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9월 15일:
1360 kcal 지방: 44.68g | 단백질: 80.33g | 탄수화물: 167.46g.   아침 식사: 찐감자, 커피, 사과, 찐고구마, 삶은 계란, 혼합 견과류, 연어 사시미. 점심 식사: Wasa Multi Grain Crispbread, 삶은오징어, 발사믹식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적양배추, 양배추 샐러드, 혼합 견과류, 멘즈앤가서 무설탕 딸기잼, 프리코 에멘탈 슬라이스. 저녁 식사: 단무지, 김치, 닭칼국수, 수육. 간식/기타: 강냉이, 사과. 더보기
1898 kcal 운동: 계단오르기 - 10 분, 책상 업무 - 6 시간   30 분, 설거지 - 30 분, 요리 - 30 분, 걷기 (운동) - 5.5km/h - 3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7 시간   30 분, 샤워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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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호보돈님의 wasa를 점심 메뉴로 보면 시간감각에 혼란이 옵니다 ㅋㅋㅋ🤣 
2020년 09월 14일 작성이: jenny3088
바사는 삼시세끼 아무때나 그리고 간식으로도 가능합니다~~ㅎㅎ 
2020년 09월 1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매번 치즈보면서 페이장브레통에멘탈을 쓱소쿠리에 넣었다 참기를 반복합니다....너무 유혹적이에요 😍 
2020년 09월 14일 작성이: jin1226
호보돈님 ㅠㅠㅠ항상맛잇눈거드셔서 부럽네여유ㅠㅠㅠ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kara828211
우와 항상 건강하게 드시네요~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ariangel98
우와 오징어❤️ 생물 오징어 아무런 간 없이 에프에 돌리면 정말 맛있는데~ 군침도네요🤤🤤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bomigrim
감사합니다~ 맨날 그냥 간단하게 먹어요. ㅎㅎ 오징어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거 냄비에 아무거도 없이 그냥 데쳐서 초장이랑 먹었습니다.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치즈는 저는 "프리코"에서 나오는 "에멘탈"치즈에요. 네덜란드 제품이고 쿰쿰한 향이 나는데, 막상 먹으면 과일/견과 맛이 나서 괜찮습니다.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WOW 오징어 😙😙😍😍😋😋👍👍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jinny66
동족인데.. 🙄😹 🦑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간단하다 하셔도 보면 영양풍부하게 골고루 드셔서 늘 본보기가 됩니다^^ 식사는 간단하게 차릴수있어야 좋죠^^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chameseul
감사합니다. 해몽이 더 좋으십니다 ㅎㅎ 지속 가능한 균형있는 식단으로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유지하자는 게 방향이긴 합니다. 🙏😊 지키긴 어렵네요.  
2020년 09월 1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I see some Scandinavian in there... maybe 
2020년 09월 17일 작성이: liv001
Hello liv001. Maybe because of Wasa flatbread...? 😊 
2020년 09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Yeah and that cheese with holes make me think of jarlsberg!! Wasa is eaten a lot in Scandinavia for sure. I like to put two thin rings of red bell pepper on that and then it is so perfect! 
2020년 09월 18일 작성이: liv001
I work in a Scandinavian company, and one colleague let me know wasa. This specific bread is produced from the US (but Wasa brand is from Sweden as I know). The cheese is Frico Emmental cheese from Netherlands. Flatbread is not very popular in Korea, but I like it so much, because it is simple but nutritious.  
2020년 09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아하 😁😁 👍👍👍 
2020년 09월 18일 작성이: jinny66
아하~~🙋‍♂️👌 
2020년 09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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