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2년 07월 14일

미님, 잘 지내고 계시는거쥬..? 피드까지 못 보니 매우 답답쓰! 😭 올리브는 사랑입니다. 그린도 블랙도요..😋 

그럼요 잘 지내고있는중입죠~😄ㅋ팻시 일안하나 ㅋㅋㅋ왜이러는거쥬 

올리브 개봉 후 냉장보관이어도 기한이 짧더라구요🥲 가급적 빨리 먹으라고😬 저는 그 기한내 다 못 먹어서 문제🙄 하얗게 실처럼 생기는 거 있으면 상한 거예요 제가 먹는 냉동 무항생제 닭안심은 냄새 없어서 그냥 맹물에 삶아요 맨날 삶으니 뭐 챙겨넣는 것도 구찮🤣 

미님, 그니께유.. 얼마전엔 댓글 안 달려서 답답했는데 이젠 사진이라뇨!!😤 

howtoday님, 아 글쿤요.. 전 보통 올리브 좋아해서 개봉하면 팍팍 먹었더니 곰팡이는 다행히 안생기긴 했는데,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당 ㅎ 흠, 저 일단 한번 닭안심 삶아도 보고 구워도 볼라고용.. 처음이니 이래저래 연구 시도 ㅎ😆 

417님 누가 한국 작다고 했나요🤔 이리 다른데 말이죠ㅠㅠ 비 좀 골고루 와야 좋은데 말이죠~ㅠㅠ  

애교쩡님, 그르니까요.. 서울만해도 가끔 보면 날씨가 달라서 당황한다니깐요.. 서울은 계속 비가 와요. 좀 그치면 좋겠는데 말이죠잉..😞 

417님~^^ 그 비 진주 함양으로 좀 줬으면 하네요ㅠㅠ 진심 비 언제 올건지ㅠㅠㅠㅠㅠ 

애교쩡님, 어제 진짜 저녁되니까 비 그친 느낌..!😅 장마가 아직 안 끝났구나 하고 실감했어요.😅 

417님~^^ 오늘 아침에 운동 갔다왔는데 딱 3분 비가 오려고 하더니 또 안 왔어요ㅠㅠ 비가 정말 오지게도 안 와요~ 화요일에 병원가서 약 타는 날이라서 운동 못 갈 거 같아서 오늘 미리 다녀왔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