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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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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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줄 장난없죠? 저흰 한창 다닐때 오픈시간에 맞춰 갔다는요🤭🤭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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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수제비 좋아하시는군요! 저건 인심 좋은 김가루인가요? 사장님 착하신듯.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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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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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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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day님, 수제비로 일단 등록했어용 ㅎㅎ 사실 해물수제비도 없어서;; 해물칼국수로 할까봐 칼이 수제비가 더 높길래..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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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여기 나름 맛집인지 체인도 없다고 하고 여기 한군데네요 ㅎㅎ 저 유부 아래에는 각종 해물이 그득그득하답니다. 아, 맞다, 칼제비 친구 만두도 먹었는데 까먹고 등록을 안했네요;;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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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스타필드는 왜케 줄이 길까요.. 전에도 그 긴 줄 보고 식겁하고 지나만 간 적이 있는데 어제도 마찬가지;;; 날이 습해서 다들 실내 몰로 가나봐요;;; 아, 오픈 시간! 그것도 팁이네요! 좋은 팁 감사!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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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님, 저거 엄청 양 많은데 1인분에 8천원이에요;; 혜자스럽다는.. 저 밑에도 각종 해물이 깔려 있고요.. 마무리로 죽도 먹었는데 행복하더라고요... 🤩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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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쉡, 사진으로는 작아 보이는데 저게 매우 크답니다 ㅋㅋ 2인분인데 저기에 마무리 죽까지 먹었어요. 나트륨 잔뜩 섭취한것같아서 어젯밤, 오늘 새벽 코코넛워터만 드링킹하고 있답니다 ㅋㅋ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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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해물도 밑에 가득이라서 감칠맛이 있었어요. 국물러버인 저는 국물을 안 먹을 수가 없더군요!
2022년 06월 26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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