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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점심: 파바 치킨텐더 콥 샐러드에 삶계 추가 (매우 부실!!😾 짱나서 사진 까묵..) 간식: 두유그릭에 망고 저녁: 곤약밥에 참치김찌 식후 동생표 바스크치케, 블베 르뱅쿠키 1/4, 오렌지 1/4, 사과 1/4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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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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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53.54g | 단백질: 44.51g | 탄수화물: 78.67g.
점심 식사: 살짝 삶은 계란, 파리바게트 치킨 텐더 콥 샐러드. 저녁 식사: 참치김치찌개, 한채원 밥대신 95칼로리. 간식/기타: 오렌지, 바스크치즈케이크, 사과, 르뱅쿠키, 냉동망고,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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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아 부실하면 짱나죠 것두 소듕한 점심을 융🤨 점심 사진 아니더라도 평소와 달리 사진이 부실해 보이는 것이..😅 저는 만족스럽지 못하면 입 터지기도 하는데 수엔님은 괜찮으셨어요? 오늘은 점심은 맛있게 드시기를..😚
2024년 03월 25일 작성이: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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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도 베이킹을 하시는군요~😀 (왜 내주변엔 한사람도 없어?🤨😁) 파바는 뭔가를 추가해줘야 든든하더라고요ㅎ 오늘은 따뜻한 점심으로 든든하게 드셔요💗
2024년 03월 25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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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투님, 6천원대의 샐러드(2층짜리로 된거)는 매우 부실하고 (특히 야채 양) 7, 8천원짜리대는 그나마 나으네요..ㅠ 요새 그냥 정제 탄수 조금씩은 먹되, 양을 줄이는 걸로 자체 합의 봤어요.. 끼니로 먹는 밥을 대신 현미곤약밥으로 먹거나, 그날 간식으로 빵을 먹게 될거 같으면 아침에 빵을 안 먹는 식으로요..ㅎ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모르죵, 주말엔 생각 안하고 그냥 먹으니께 ㅋㅋㅋ
2024년 03월 25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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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동생은 빵집을 하고 싶은게 꿈이었죠..ㅋ 한때 진로를 그쪽으로 가려다 엄니의 반대로 못하게 됏다는 ㅋㅋ 은퇴하면 빵집하는게 꿈이랍니다 ㅋㅋ 오늘 점심은 올만에 쉔만 샐러드입니다 ㅎ 당근 라페도 어제 열심히 채쳤네요 ㅋㅋ
2024년 03월 25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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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친동생도 빵을요? 주변에 빵명장들이 포진되어 있네요🙊 싱기방기~! 아 근데 저도 아래 하투님 글처럼 식사 만족도가 떨어지면 입이 팡 터지기도 해요ㅠ
2024년 03월 27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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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님, 빵순이들이 많아서 덩달아 살빼기 힘듭니다만, 요새는 걍 즐기기로 했어요 ㅎ 저한테 주는게 어디냐며 감사히 넙죽넙죽 받아먹죠..ㅎ 식사 만족도 떨어져서 제가 어제 폭발한 걸까요?🙄
2024년 03월 2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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