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3년 05월 21일

간식: 감자핫도그 2/3, 감자밭 감자빵 1/3 (사진 없어용)

주말은 순삭.. 새로운 한 주도 홧팅!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3년 05월 21일:
1505 kcal 지방: 59.99g | 단백질: 72.50g | 탄수화물: 180.28g.   아침 식사: 과일 참외, 크림 치즈, 성수동제빵소 두부베이글 플레인, 냉동망고,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아메리카노. 저녁 식사: 감자밭 감자빵, 막국수, 닭갈비. 간식/기타: 감자핫도그. 더보기
1964 kcal 운동: Apple Health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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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번주말은 어디 다녀오셨어요? 핫도그도 고기도 막국수(?)도 아~주 맛있어 보여융~ 저도 금욜부터 운동 1도 안하고 먹기만 했더니...🙄눈바디가 심각;;; 같이 쪼여줍시다!! 퐛팅!!🙌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아주 구냥 감자 파티를🤣 맨 윗줄만 봐도 감자감자감자ㅋㅋㅋ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 냐미
으하~~~막국수....김 가득 막국수는 넘 매력적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휘리아나
강원도 가신거여요?? 주말마다 전국기행이시네유 ㅎㅎ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밥반샘, 주말엔 집에 있다가 간단하게 춘천만 콧바람 쐬고 왔답니당 ㅋㅋ 이번주도 같이 힘내용! 급빠의 여신님!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suen417
냐미님, 앗, 진짜 그르네요? 😅 (정작 본인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suen417
휘리님, 근데 막국수 맛은 그냥 저냥이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먹어댄건 안 비밀! ㅋㅋ)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suen417
옥희님, 여행이라기보다는 집에서 쉬다가 남치니 바이크 타고 콧바람 쐬고 오자고 해서 강촌 들렀다 춘천 들렀다 돌아왔어요. 뒷자리에서 하도 매달리다 왔더니 팔이 아프네요.. 허허허허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suen417
저 넘 마니먹어서 식단을 못올려요 ㅋㅋㅋㅋㅋ이번주 좀 대박... 주말에 결기 기념 강원도 여행이라 평일에 좀 잘해보겟슴다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리끼끼
와 간단하게 매달려 춘천이라니😅 기동력약한 즤집은 맘잡고 가야하는 곳인데요~ 무튼 넘 로맨틱?합니다 💕ㅋㅋ 숯불닭갈빈가요? 감자핫독 큰맘먹고 함사먹고싶은데(한번도 먹어본적없음ㅋ) 일단 좀 빼고!!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soojin914
그러니까요 너무나도 빨리 순삭😭 아쉬워 아쉬워🥲 전에 점심에 춘천 숯불닭갈비 넘모 맛있어서 미친 듯 먹다 엄청난 포만감에 저녁을 못 먹었다죠 익는데 넘 오래 걸린다는 단점만 빼면 징짜 쵝오😋 
2023년 05월 21일 작성이: howtoday
리끼끼님, 그래도 궁금한데 ㅋ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행사가 있으시군요?! 근데 뭐 저도 이번주는 폭발 예정이라.. 힘내십시다 우리! 
2023년 05월 22일 작성이: suen417
수진님, 남치니는 바퀴 달린건 다 좋아해서.. 글구 생각하면 그냥 행동 바로 하더라고용.. 로맨틱보다 실상은 힘들었다는거..ㅠ 팔에 알배김 ㅋㅋㅋ 맞아요, 맥반석 위에 구운 숯불 닭갈비예요. 감자핫도그 서진이네서 보고 꽂혀서 전라도 여행 갔을때 먹을라고 찾는데 없더라고요..ㅠ 휴게실껀 감자가 너무 부실하고.. 그러다 서울와서 2번이나 먹었네요.. 칼로리는 대박 ㅋㅋ 
2023년 05월 22일 작성이: suen417
핫투님, 평일은 왜 순삭이 안되죠? ㅋㅋㅋ 맞아요, 왜케 안 익냐며.. 계속 뒤집었네요 ㅋㅋ 그 사이 막국수 클리어.. 근데 생각해보면 저것들이 막 엄청 맛났던건 아닌데 (닭갈비랑 막국수 다..) 전 왜 그렇게 많이 쳐묵쳐묵했을까 하는 의문이... 배고파서 그랬나 봅니다 흑..ㅠ 배고프면 사고가 마비되고 그냥 채워넣는 기분이에요.. 이럼 안되는데..ㅠ 
2023년 05월 22일 작성이: suen417
저도 나중에 후회되요. 그 맛없는 눅눅한 빵들을 왜쳐묵했을까.. 과거의 과오를 뉘우치고 미래는 그런 쑤셔넣기 하지 말기로해요ㅋㅋ(저에게 다짐ㅋㅋㅋ 
2023년 05월 22일 작성이: soojin914
수진님, 우리 그 마음 서로 잊지 말아야 되는데... 음식 앞에 서면 좀 흥분하고 잊게 되는 거 같아요..ㅠ 
2023년 05월 23일 작성이: suen417
유훗 피드만 보고서 춘천임을 감지함요~! 수상스키타러 많이 다녔는데 저 숯불닭갈비집 어딘지 알것 같기도 하고요~! 
2023년 05월 23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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