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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육땜에 요즘 휘트니스를 못 가용...간신히 수영만 다니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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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 손수 만든 묵이니 얼마나 맛날까요~^^
저두 오늘 운동 안가고 동네한바퀴 걷고 왔는데...
왜 스피닝보다 걷는게 더 힘들었을까요??😄
2023년 01월 10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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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구 힘드실텐데 40분 걷기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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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역시 ^^ 엄마표죵~~ :)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2023년 01월 10일 작성이: KeepGoing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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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날풀리면 걷걷좀 해야겠어여 헬스장까지 너무 허들이 높네여!!!!! 엄마 묵 수제라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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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묵도 만드시고.. 오늘 별루 안드신듯! 묵찍어주셔서 감사👍
2023년 01월 10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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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사진부터 찍겠어요ㅋㅋㅋ 당장 입으로 들어가야지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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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홈메이드묵 못먹어봐서 넘 궁금🥲 을매나 맛있을까나요~ 마트서 파는 묵은 맛이 별로긴 해요ㅜㅜ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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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 찌찌묵?! ㅎㅎ 예솜님꺼가 비주얼은 훨씬 좋쥬.. 엄니가 집에 암것도 없다고 보통 넣으시는 야채도 없어서 못 넣으시더라고요.. 그래도 맛은 났지만요..😁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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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 수영 다니시는게 어디에요?! 겨울에 수영장 가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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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저는 갠적으로 묵 말린 걸 더 좋아해요.. 식감 때문에 ㅋ 근데 올만에 엄마 음식 먹음 다 좋네요..😁 스피닝을 워낙 쌤이 즐기셔서 그런가 봅니다. 음악에 맞춰 듬칫듬칫!하다보니? ㅎㅎ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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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지님, 따로 시간 안내도 되서 저는 차라리 이런게 좋더라고용..😉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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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님, 엄마표 이즈 뭔들.. 며칠 안 남은 한주도 힘내세요!🙌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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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 사실 미세먼지 땜에 걷기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팟캐스트 들으며 산책하듯 걷다보면 집이더라고요 ㅎㅎ 어무이도 이번에 묵이 잘 됏다며 좋아하시더라고요. 좀더 탱탱한 느낌이랄까요?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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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많이 안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ㅋㅋ 저녁에 보통 본가 가면 많이 먹고 와서.. (이번엔 아니었지만 ㅋㅋ) 나름 양 조절 했는데 눈치채셨네요 ㅎ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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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역시 이해해 주시는군요 ㅎㅎ 막 만든건 뭐든 맛있다 보니, 손과 입이 참을 수가 없더라고용..ㅎ😋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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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님, 시판보다 좀더 탱탱한 느낌이랄까요? 묵가루 파니까 스타루님도 도전해보심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을 듯 해요..
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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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1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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