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식단이 무지 가벼워졌군요..닭슴살 한덩이에서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ㅋㅋ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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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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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 닭슴 큰맘먹고 이번에 익혀진거 아니고 냉동으로 2키로 사서 삶았어요.😅 근데 삶아 먹으니 진짜 이걸 앞으로 어케 먹을지 난감..😞 무맛이군요…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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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 다음은 얼그레이 먹어볼라고요 ㅋㅋ 여러가지 맛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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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배털 덕에 입맛은 좀 없어져서 이번 기회에 달려볼라고요. 프로넛은 도전해볼만 하네요 ㅋ 추천드립니당 ㅎ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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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 이게 누구에요!! ㄱㄱㅑ~!! 반갑습니당! 예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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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프로넛 살까 들썩들썩 합니다😊 냉동고 좀 정리되면 꼭 사볼테야요~~~!
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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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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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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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프로넛!!!! 전 딸기요거트랑 카카오 한가지맛 두박스 또 삿답니닷 ㅋㅋㅋㅋ 초코 바나나도 사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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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님, 프로넛 저도 회사 냉동실에 사놨는데요. 요놈 물건이네요 ㅋ 냉동실에 공간 생기시면 한번쯤 도전해 보세용
2023년 01월 3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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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헬스장 등록할까 하다가 더 생각하기 귀찮아서 필라 재등록했는데 사무실 이사간대서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당. 운동 등록한지 얼마 안됐는데..😂 허리는 수진님이 염려해주신 덕에 더 악화되지 않고 이번엔 빨리 회복됐어요. 감사해요!😍
2023년 01월 3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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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과 휘리아나님의 추천순대로 먹고 있어요 ㅋ 속세맛 단백질 간식 사랑합니당.😍 덕분에 좋은 녀석 알게 됐어욬 감사해용!
2023년 01월 3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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