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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580 kcal 코로나 때문에 야근 후 저녁 Late dinner after work because of Coronavirus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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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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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57.95g | 단백질: 113.37g | 탄수화물: 293.31g.
아침 식사: 매일유업 매일우유 멸균, 삶은 계란흰자, 사과, 곶감, 군고구마, 혼합 견과류. 점심 식사: 김치, 양배추 샐러드, 돈까스, 카레라이스. 저녁 식사: 호박나물, 미역초무침, 오이고추, 양파, 깍두기, 김치, 나주곰탕, 공기밥. 간식/기타: 강냉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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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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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걷기 (중간) - 5km/h - 20 분, 요리 - 15 분, 책상 업무 - 9 시간, 설거지 - 10 분, 운전 - 1 시간, 숙면 - 7 시간, 휴식 - 5 시간 55 분, 샤워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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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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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님, 우윳빛깔 곰탕입니다. ㅎㅎ 사진 등록할 때, 앱에서 자동으로 인식해서 순대국을 선택에 띄우더군요. ㅎㄷㄷ 🍼👈😅
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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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very affected by the Coronavirus in Korea? Nice meal, by the way 👌🏻
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Ranim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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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Minm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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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말아서 깍뚝이랑 같이 딱 먹고싶네요ㅜㅠ 곰탕 진짜 얼마만인지ㅠ
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coke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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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r FS friends are worried about the coronavirus situation in Korea, Hobodon. Please, let us know how you and your closest ones are doing.
2020년 02월 21일 작성이: EvaSiet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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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가 연관이 있다보니 너무 바쁩니다...
My work is related to health/safety, so I am so busy.. 😦
2020년 02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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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 and sis are okay. In general, it is fine, but number of confirmation increases too fast. 😷
2020년 02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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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나 님 오랜만입니다. 업무가 그쪽에 연관이 있어서 문의가 많아지니 바쁜 요즘입니다. 🕰
2020년 02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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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 work is in the health industry, you must be extra busy these days. Your task is important!. I am glad that your family is ok.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EvaSiet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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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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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va. 🙏😊 it is not as bad as seen on cnn. Media always exaggerates. I am an engineer in shipbuilding industry (21 years), but work is about health and safety within company.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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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님,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초밥집에서 점심을 사먹었는데, 25개 정도 테이블에 저 혼자 있더군요...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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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몸조심 잘하시고. 개인위생 철저외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ㅜㅜ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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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만들고 중국인 입국 안 막으면 해결 안 난다고 합니다ㅠㅠ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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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는 것도 그렇지만, 동선이 겹쳐서 갑작스레 격리가 되거나 사무실 폐쇄라도 하게 되면 골치가 아파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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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Health and safety departments in companies are surely being challenged too by the coronavirus epidemic.
2020년 02월 23일 작성이: EvaSiet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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