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엄마가 제시한 100만원 이라는 돈에 눈이 멀어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25kg(현재22kg)감량하고, 만13년째 운동과 체중을 신경쓰는 유지어터^^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를 양이 적지만, 먹고 싶은 건 다이어터 일때도 유지어터인 지금도 다 먹어야 하는 뇨자^^(먹고 싶은 건 먹고, 운동으로 쪼으자 마인드)
저녁 6~7시 이후 안 먹음(저녁을 더 일찍 먹을 경우에는 가끔 14시간 간헐적 단식도 함)
운동은 요가를 하고, 현재 특별히 지키는 식단은 없지만, 당을 오지게 싫어해서 과자같은 거 거의 안 먹음(단 하리보 곰젤리는 엄청 좋아하는데 되도록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생리전 당폭탄 기간에 하리보 과자 미친듯이 먹음)
좋아하는 운동 : 요가, 걷기.
좋아하는 음식 : 채소, 고기(특히 소고기 환장함) 회, 담백한 음식, 코코넛워터, 남들이 싫어하는 건강음식(타고나기를 어른입맛)
싫어하는 음식 : 패스트푸드, 중국음식, 기름진음식, 튀긴 밀가루음식, 달달한음식, 짠음식.
아토피&알레르기&뇌전증 때문에 엄마가 기름진 음식을 잘 안 해줘 지금도 기름진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함(단 치즈 덕후 이기에 치즈스틱은 기름진 음식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