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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dinner Terra 출시 후 첨 마셔 봅니다. 맥주는 9달만에 첨인 듯 하네요. 카~🍺 Beer tried in 9 months.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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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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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07.70g | 단백질: 134.17g | 탄수화물: 385.75g.
아침 식사: Skivet Gudbrand, 사과, 바나나, 혼합 견과류, 매일유업 매일우유 멸균, Wasa Whole Grain Crispbread, 삶은 계란, 블루베리 (무당, 냉동). 점심 식사: 매일유업 매일우유 멸균, 양파, 풀무원 네컵 연두부, 햇반 햇반 (210g), 김치, 사조 사조참치 살코기, 신라면 건면. 저녁 식사: 고로케, 나베, 생맥주, 단무지, 김치, 양배추 샐러드, 달걀, 밥. 간식/기타: 사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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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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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걷기 (중간) - 5km/h - 1 시간 30 분, 설거지 - 10 분, 요리 - 15 분, 걷기 (운동) - 5.5km/h - 4 시간 30 분, 샤워 - 2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9 시간 15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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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맥주 200ml 남기며 1550 kcal
Leaving 200 ml of beer, totally 1550 kcal
2020년 01월 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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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30000만보 걸었습니다.
After about 30000 steps today..🚶🚶🚶
2020년 01월 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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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시원하셨겠네요..그걸 또 참고 남기셨다니 대단하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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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여요. 맥주가 남길수도 있는 음료였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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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4일 작성이: 121234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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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츠나베와 고로게 2개를 시켜서 샐러드도 2접시가 나왔습니다. 다 먹고 나니 맥주는 도저히 못 마시겠더군요. 😇 마시기 전엔 기대가 컸는데, 막상 마시기 시작하자 좀 그저 그랬습니다.
2020년 01월 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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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십니다 맥주를 남기시고 그저그랬다니~~~전 맥주 끊은지 3개월인데 시원하게 마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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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딱히 즐기지 않는 편인데, 그저께 복국을 먹다가 갑자기 맥주 생각이 나더니 어제 결국 마시게 됐습니다. 그러나 배가 불러서 다 마시지도 못했습니다. 몸이 맘을 못 따라가네요. (늘 그렇죠 ㅎㅎ)
2020년 01월 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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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4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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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 하는 1인 술 마시는 거 보면 신기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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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첫 한두 모금까진 좋은데 배가 너무 불러요. 그럼 점에서 와인이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끝없이 들어가니까요 ㅋㅋ 🍷💰
2020년 01월 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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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presentation as always!
2020년 01월 5일 작성이: dlewi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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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dlewis, I enjoyed all, but should admit it was a little too much. :)
2020년 01월 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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