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ㄹㅣ님의 저널, 2022년 05월 22일

눈 뜨자마자 가장 좋아하는 걸 먹는다는 건 행복한 일이에요.. 전 눈뜨그릭이랍니다 매일매일 같은 재료 같은 양으로 먹는데 어떻게 질리지가 않죠!ㅋㅋㅋ 

냐미님 그렇게 폭풍처럼 사랑하다가도 다른게 들어오면 그게또 당분간 일순위가 되고 그런거죠!! 그릭모닝은 변비러들에겐 한줄기 희망입니다😆😆 

블리님 굿몰닝~크레마가 아슬아슬하네요ㅋ 블리님 어제 안보이던데 어디갔다왔어요😏 저 어제 치즈 살때가 된거 같아서 라스카스주문했어요😌메스 영업자님이 추천한 치즈니 발라먹어봐야겠어요😍 

제이님 크레마가 쫀득해서 안넘쳐요🤩🤩너무조아너무보아😍😍 라스카스가 포션이라 깔끔하고 좋습니당!! 울 제이님 입에 맞으셔야할텐데말이죠😆😆 저 어제..굉장한 하루였죠 능이백숙에 찹쌀누룽지죽먹고 닭도리탕에 볶음밥도해먹고 돼지바베큐도 먹고..후식으로 디저트39얼그레이케이크까지먹었습니다🙄🙄 아시는분 생일이라 너무 사람이많았어서 사진을못찍은게아쉽지만..진짜 많이먹었어욬ㅋㅋ 

커피사이즈 실홤미꽈?👍 어제 류스토랑 휴업하구 맛난구 많이 드셨네용🤩😍🤤 드신것도 종류만 많지 양은 적게드시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봄미다~ 😁 

굿모닝♡ 저는 눈뜨물!ㅎㅎ 저 눈뜨커 크레마 넘칠까 제가 다 조마조마...😅 안그래도 어제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잘드시구 오셨다니 좋습니다!!!^^ 

미님 맞아요 양조절해서 디저트는 한입만먹고 고기는 양껏먹었어요😉😉 헤헤 그래도 탄수를 먹었다는데 의의를둡니다😁😁 

밥반쌤 너무 행복했어요😆😆 아침공복에 미지근한물 한잔 마시고 커피내렸쥬😁😁 

크레마 절묘하게 버티고 있네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십쇼🤗 

블리님 혼자 좋은거 다했네 다했어😆 그래도 직접 만드신 식사가 그리우셨죠? 외식이 먹을땐 좋은데 금방 집에서 내가 만든거 내가 먹고 싶은거 꺼내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오, 저 넘칠거같으면서 안넘치는 크레마 보소.. 오리지날인 저는 그저 부럽사옵니다..🙀 

맞아요 외식은외식대로 내만은 내만대로 먹고싶은ㅋㅋ 크레마가 달고나같아욥😁😁 

공주님도 즐주하십쇼😁😁 

아맞아요 제이님 외식이 아주가끔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좋은데 매주 주말마다 이러려니 제가차린밥이 부담도 없고 소화도잘되고 맛도있다구요🙄🙄 

쉔님 버츄오크레마는 진짜 최강입니닷 오리지널은 옆에서 방치중이고 버츄오가 요새에 메인입니다😍😍 

수진님 저도 그생각했어욬ㅋㅋ 달고나빵 엎어놓은것같은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