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m23000님의 저널, 2019년 04월 6일

(조: 0Kcal) 물2,400
(중: 630Kcal) 현미밥200.짜장220.무생채200.조미김4
(석: 3,000Kcal) 돼지갈비300.쌈장&야채모듬300.양념치킨300.소맥1,720
=> 점심 먹기 전 공복 유산소운동 하러 고고싱!!! 그래야 오늘 저녁에 또 달린다.
66.7 kg 지금까지 감소한: 53.3 kg.    남은양: 0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04월 6일:
3683 kcal 지방: 99.89g | 단백질: 153.48g | 탄수화물: 232.15g.   점심 식사: 상추, 조미김, 현미밥, 무생채, 돼지고기 등심, 전분, 홈플러스 춘장, 마늘, 새송이버섯, 양파, 카놀라 식물성 기름, 고추가루. 저녁 식사: 농심 양파깡, 매일유업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오징어튀김, 소고기 앞다리살, 상추 샐러드와 야채 모듬, 청양고추, 쌈장, 무생채, 맥주 맥주, 소주 소주, 직화구이 또는 일반구이한 돼지갈비. 더보기
2369 kcal 운동: Google Fit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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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녁에 달리기 위해서 운동하는것에 왜케 공감이 될까요 ㅋㅋㅋㅋㅋ 
2019년 04월 5일 작성이: jinajina0202
ㅋㅋㅋㅋ 
2019년 04월 6일 작성이: 새벽녘
내 몸은 너무 정직합니다. 어제 1차 돼지왕갈비와 소맥, 2차 이자카야에서 소맥 그리고 커피숍에서 카레멜마끼야또까지 하고 새벽 1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섯시에 깨어보니 2.2kg 증량. 
2019년 04월 6일 작성이: ltm23000
실곤약면에 비빔면소스 넣으면 비빔면 먹는 맛이 날까요? 맛있을까요? ㅠㅜ 
2019년 04월 7일 작성이: 새벽녘
실곤약은 일반 밀가루면과 달리 양념을 흡수하지 않기에 입속에서 양념과 버무리면 그 맛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 04월 7일 작성이: ltm23000
답변 감사합니다.😊 
2019년 04월 7일 작성이: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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