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n417님의 저널, 2024년 02월 20일

아침: 친구표 포카치아, 두유그릭에 딸기
간식: 옆자리 후배가 만든 파운드 케잌 레알 맛만 봄, 두유, 베노프바 1/2, 바나나
점심: 닭슴 샐러드, 고구마 (썩어서 쪼매난거 2개🥺)
저녁: 연어 스테이크 작은 것, 소갈비 리가토니(명절 갈비찜 끝), 또띠아 피자는 맛만 봄🤤 생각보다 넘 먹었다..😂 리가토니가 맛나게 잘되서 멈출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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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kcal 지방: 62.30g | 단백질: 115.27g | 탄수화물: 141.56g.   아침 식사: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딸기, 신세계푸드 올리브가득 포카치아. 점심 식사: 한트바커 훈제 닭가슴살, 찐고구마, 브리미 생모짜렐라,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저녁 식사: 리가토니, 소갈비찜, 연어스테이크. 간식/기타: 베노프 소프트바 흑임자, 바디랩 서리태 순수두유 99.9, 바나나. 더보기
1837 kcal 운동: Apple Health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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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가토니가 맨끝사진인거죠?ㅎ 맛있게 되서 뿌듯해하시는거 저도 흐뭇~~~😊  
2024년 02월 20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밥반샘, 맞아유,, 오른쪽 끝 ㅋ 이게 재료가 다 어중간하게 남아서 한번에 다 하긴 많고 나누기는 적을거 같은 그런 상태인데... 다 퍼부었습니다, 소갈비찜도, 리가토니도, 또띠아 피자의 토마토 소스에 치즈들까지 몽땅! 그래서 결국 더 많이 쳐묵쳐묵의 효과가..ㅠ 
2024년 02월 20일 작성이: suen417
낯선 바나나..🙄🤣 맛나단 치즈 드음뿍 리가토니 먹어보고 싶네요🤭 마라샹궈를 아직 안 드셨꾼여😳 오향* 마파두부 소스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요 재료는 두부 대신 여러가지로 대체할 수 있죠😉 
2024년 02월 20일 작성이: howtoday
핫투님, 저런 바나나는 제게도 낯설어요 ㅋㅋ 전 역시 흑화된게 좋네요 ㅎ 당분도 확 올라가고.. 지금은 껍질도 넘 두껍고..ㅠ 덜 익는거 먹는 기분이랄까요.. 오, 오향가 마파두부 소스맛이면 마라샹궈 무조건 맛나겠군요?! 오향가 마파두부 소스 생각하면서 이번에 이금기 마파두부 소스 샀는데 맛나야 할텐데 말이쥬.. 
2024년 02월 21일 작성이: suen417
소갈비 리가토니 우왕🥰 옆자리 후배님은 매일 시험에 들게 하옵시네유 
2024년 02월 21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스타루님, 옆자리 후배가 베이킹 학원 다녀서 당분간 간식으로 뭐라도 맛볼듯 싶어요.. 맛도 안보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고 궁금하기도 하여 ㅋ 레알 조금만 떼서 맛보고 다른 후배 주거나 남친에게 먹입니다 😝 
2024년 02월 22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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