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금치 키쉬, 커피, 레드향 (어젯밤에 생크림 사둔거 유통기한 임박한거 깨닫고 급 제작.. 파이틀도 없어서 스타우브 팬에 밀대도 없어서 와인병에 랩 감아서 대충..😅) 간식: 두유그릭에 망고, 프로틴바와 아브, 약과 점심: 그레인보우 저녁: 속 불편해져서 공복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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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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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37.25g | 단백질: 42.50g | 탄수화물: 159.08g.
아침 식사: 이마트 레드향, 피코크 시금치앤버섯 키쉬. 점심 식사: 청정원 그레인보우 소고기. 간식/기타: 농협 쌀약과, 매일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베노프 소프트바 쌀과자,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냉동망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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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금치키쉬?가 파이 이름이에요? 시금치프리타타같이도 보이네요ㅎㅎ 그레인보울...ㅋ 모르는말이 너므 많군요ㅋㅋ 그나저나...속은 왜 불편하셨을까요? 이젠 괜찮아지셨나여?
2024년 01월 29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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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쉬 정재형이 마이 만드는거 그거쥬?? 생크림도 필요하구만유
2024년 01월 29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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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쉬? 키쉬가 모지?! 찾아보기 전에 남만인줄 알았다눙 도구 없이 만든 거 치고 넘모 완벽한데요😲 그르게 속은 나아지셨나요?
2024년 01월 29일 작성이: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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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샘, 키쉬라고 프랑스식 파이라고 보심 될거같아용.. 시금치 소모할라고 이것저것 시도하네요 ㅋㅋ 프리타타는 오믈렛 느낌이라 파이지는 안만들어도 되는데, 파이지 살까 하다 만들었더니 손이 많이 가네용..ㅎ 그레인보우는 청정원에서 나온 시판 제품이에요 ㅋㅋ 뭐 잘못 먹었는지 배아프고 화장실을 좀 갔는데 이제 쪼매 낫네용..^^;
2024년 01월 30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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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 아마도 그럴거에요. 그도 후랑스 유학파니.. 저거 만들겠다고 생크림 사서 계속 묵혀놨었네요.. 결국 소분해서 냉동실로 갈거 같지만... ^^;
2024년 01월 30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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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투님, 남만인줄 알았다는거 칭찬이쥬? 감사해요! ㅋㅋㅋ 파이틀 없이 만들어서 삐뚜루빼뚜루 합니다만, 남치니는 맛나다고 두개 연속 먹더라고요. (그럼 성공인듯) 같은 걸 먹어도 남치니는 멀쩡한데 저만 이러네요..ㅠ
2024년 01월 30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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