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odon (호주부)님의 저널, 2022년 07월 12일

Dinner 2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2년 07월 12일:
2720 kcal 지방: 62.24g | 단백질: 107.75g | 탄수화물: 323.50g.   아침 식사: 커피, 하루견과 하루견과 블루베리, 삶은 계란, 풀무원 그릭요거트, 천도복숭아, 방울 토마토. 점심 식사: 어묵조림, 숙주나물, 콩자반, 깍두기, 물미역, 풋고추, 적근대, 상추, 오이냉국, 제육볶음, 흑미밥. 저녁 식사: 완탕 (고기속 넣은 완탕튀김), 맥도날드 (McDonald's) 애플망고 칠러, 맥도날드 (McDonald's) 맥스파이시 치킨텐더, 맥도날드 (McDonald's)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간식/기타: 콩카페 연유라떼, 마담로익 크림치즈, 멘즈앤가서 무설탕 딸기잼, 식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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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 투명비닐 같은 건 뭔가요? 순간 다시팩 들어간 줄 알았어요ㅋㅋㅋ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 냐미
My Favorite chopsticks were lost. I like having my own utensils with me. Small pocketbook, no one knows :-)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LivinBreezy
얇은 만두피로 만든 완탕면입니다. 고기속은 콩알만해서 잘 안 보이네요 ㅎㅎ 흐물흐물한 국수 같은 음식입니다.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Hi Breezy. Interesting to hear that you bring your own utensils like chopsticks. Hygiene reason…? 🙋‍♂️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Yes, that's part of it. For 3 months, as a teenager, I took off and explored other cultures. One of the first families I encountered were Asian and not American. We did not speak the same language verbally but we both knew honor and respect and kindness and love of life! They gave me homemade chopsticks that I used until a few years ago when they were not actuslly lost, but stolen. They had jewels on them. Still prefer bringing my own utensils. I don't use them if the host or hostess will take this as an insult. :-)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LivinBreezy
어! 완탕찌찌뽕이네욤😍 면은 어떤거에욤?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soojin914
왜 저녁을 2개나 드시는겁니까와??? @.@ 
2022년 07월 12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완당18번이라고 전문점인데, 면 없이 얇은 만두피가 면을 대신 합니다. 양은… 버거에 이거까지 먹어서 좀 많았지만, 체중도 여유가 있고, 저녁에 운동삼아 많이 걸어서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 
2022년 07월 1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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