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맛있어서 고구마1개 옥수수반개 추가~😁
2021년 12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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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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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작성이: 바난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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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심부름으로 진주 갔었는데 진주집에서 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 심부름으로 은행가야 해서 라면도 못 먹고 집에 와서 저녁에 고등어조림 먹었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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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시유님~ 저희김치 진짜 진짜 맛있어요. 갓지은 흰밥하고도 먹고 싶은데, 흰밥의 중독성으로 자제중입니당~😁
2021년 12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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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님 겨울엔 뜨끈한 궁물 땡기는게 당연한것이지요~어제(?) 🍜한그릇 하셨드만요~^^
2021년 12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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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님~두 새우탕??ㅋ 찌찌뽕~~🤗
바난나님~두 새우탕 드셔보셔요. 올만에 국물까지 원샷했어용~^^
겸댕이님~라면보다 더 맛있는 고등어드셨네용~오늘은 라면??😄
cse님~ 별거 아닌 식단에 반응이..ㅋㅋ역시 라면과 김치는 최고의 궁합이죠!😉
2021년 12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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