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odon (호주부)님의 저널, 2020년 06월 17일

Dinner
795 kcal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6월 17일:
1895 kcal 지방: 100.31g | 단백질: 107.55g | 탄수화물: 104.87g.   아침 식사: 사과, 혼합 견과류, 비비고 전복죽, 명이나물, 일미무침, 혼합 견과류, 김치, 두부. 점심 식사: 파리바게트 케이준 치킨 샐러드, 체리, 혼합 견과류, 프리코 에멘탈 슬라이스, Wasa Whole Grain Crispbread Sourdough, 두부, 노브랜드 치킨 윙. 저녁 식사: 이케아 미트볼. 간식/기타: 한약, 노브랜드 피넛 초코바. 더보기
2112 kcal 운동: 청소 - 20 분, 걷기 (중간) - 5km/h - 2 시간   1 분, 운전 - 1 시간   30 분, 샤워 - 20 분, 설거지 - 1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3 시간   49 분, 책상 업무 - 7 시간   30 분, 요리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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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중 1에서 20
댓글 
아..저거 맛있는데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chameseul
오! 오늘은 이케아 미트볼 성공하셨네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jenny3088
love those Ikea meatballs!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br_e_co
i need to go to ikea just for tasting their food, looks so great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louvelle
맛있어보여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Siiiio
크~ 달콤새콤 고소 밋볼~ 침 나와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marsstar7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Stacy_Mali
좋은데 칼로리 쓰셨군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kiwido121
이케아 트레이에 국기까지 완벼크했습니다🙏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금떵히
엇 오늘 이케아 가셨네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Belinda Kim
chameseul 님,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10년도 넘어서 부산 근처에 생긴다고 했을 때, 먹어봐야지 했던 걸 개장하고 몇 달이 지난 오늘 먹어봤습니다~ :) 괜찮네요. 7900원이었습니다. 물 1500원이구요.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jenny3088 님, 역시 금/토요일 보다는 수요일이 한가할 거 같아서 퇴근 후 일부러 들렀는데, 작전 성공입니다. 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br_e_co, thanks. I enjoyed. Last ikea meal ball I had was more than 10 years ago in Berlin. :) This is ikea East Busan, South Korea.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louvelle, I enjoyed. They also sell food material for cooking. I bought a small jar of herring that I will try tomorrow morning.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Siiiio 님, 맛있었어요~ 지난 금요일 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거리두기가 거의 불가능하길래 그냥 포기했거든요. 음식에 대한 이 집념은 참...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marsstar7 님, 빨간 게 무슨 베리 잼인 거 같더군요. 결국 단짠 메뉴의 한 가지인 듯 (맛있는...) 합니다.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Stacy_Mali, thanks. Do you like ikea meat ball? :)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kiwido121 님, 먹고 매장을 1부터 20까지 어슬렁어슬렁 2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비오는 날 운동하기 괜찮은 곳인 거 같아요. (물론 거리두기를 제대로 해야죠.)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금떵히 님, 저 국기 뽑으면 이쑤시개 더군요. 마무리까지 아주 그냥... 완벽함미다... ㅎㅎ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Belinda Kim 님, 지난 금요일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했기에 재방문 했습니다. 포앵의자 하나 사구요~ ㅎㅎ 
2020년 06월 1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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