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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870 kcal 장어덮밥 Japanese eel rice (Nagoya unagi don) Happy meal after important project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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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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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51.09g | 단백질: 66.70g | 탄수화물: 273.88g.
아침 식사: 바나나, 배, Kalles Kalles - Original, 커피, 삶은 계란, 혼합 견과류, Wasa Light Rye Crispbread. 점심 식사: 오이지, 생강, 매실차, 미소된장국, 코스트코 자왕무시, 김치, 야채샐러드, 장어덮밥. 저녁 식사: 감말랭이, 비비고 사골곰탕 (250ml), 단무지, 조미김, 메추리알, 장조림, 오뚜기 가바백미. 간식/기타: 커피, 강냉이, 감말랭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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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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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운전 - 30 분, 걷기 (운동) - 5.5km/h - 30 분, 책상 업무 - 5 시간 30 분, 설거지 - 10 분, 요리 - 20 분, 숙면 - 6 시간, 휴식 - 10 시간 40 분, 샤워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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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중 1에서 20
 댓글
으아앙...완전 침샘폭발 맛있겠어요~~
님은 철저한 식단관리에 한번씩 고칼음식을 넣어주시고...관리 정말 잘하시는듯 해요^^🌳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pooh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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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4062 님, 감사합니다. 어젠 꽃가루가 많이 날리고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인지 몸이 좀 으실한게 비염이 도져서 약도 먹고 상태가 좀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몸보신 겸... ㅎㅎ 한그릇 했습니다~~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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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장어가 밥을 덮어버렸내요
밥이 안보여~~저런곳은 맨날 울집 근처는 없어요ㅠㅠ 슬퍼요😭😭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이찌미미키키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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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jont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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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규리 님, 부산에서 좀 유명한 장어덮밥 전문점 "고옥"이라고 합니다. 남천동 KBS앞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복잡한 일 하나 마치면 가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식사하는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ㅎㅎ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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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tyboy, Thanks. :)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where I visit after project is finished. Good for stamina! :D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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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느그 사장마 남천동 살지~요기군요
후에 부산가면 술은 못해도
장어덮밥은 꼭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이찌미미키키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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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장난아닙니다... 부산사는데 한번 가봐야겟네요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pibci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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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규리님, 살지 가 아니고 살제 가 오리지날 부싼 발음 입니다~~ ㅋㅋ 🤣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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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휴무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여름엔 줄이 길고, 전화 예약도 거의 안되는 유명한 집이죠. 👌🙆♂️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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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Eva,it went well, so I could enjoy this nice lunch. Usually, good meeting ends early. 😉👌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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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bcip7님, 유명한 집이에요. 꼭 한번 맛보세요. 🙆♂️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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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까지 해보고왔습니다 ㅋㅋㅋㅋ
시간잡아서 예약하고 가야겠네요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pibci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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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상하게장어초밥은별룬데장어덮밥은좋드라구요ㅎ거의같은소스이고밥인데.칭구는돼지는시릉데돈까스는좋다하고..뭐지?암튼부산가믄함들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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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e meeting was successful!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EvaSiet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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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hobodon, that is quite a selection of different food. It looks wonderful!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skinnyminil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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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soniamonta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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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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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bcip님, 전 가격이 조금 부담되서 자주는 못가고, 일 큰 거 한 건 마치면 가서 맥주랑 같이 먹곤 합니다. 🍺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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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만 님, 전 쑥찹쌀떡이 그렇더군요. 쑥, 찹쌀, 팥, 따로는 그렇게 싫은데, 셋을 합쳐놓으면 아주 그냥... 얌얌얌ㅋㅋ🤣
2020년 04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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