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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저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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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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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64.25g | 단백질: 88.71g | 탄수화물: 304.74g.
아침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천도복숭아, 사과, 제스프리 골드키위, 프로슈토, 체리, 혼합 견과류, 서울우유 서울우유, Wasa Flax Seed, 애플망고, 고구마말랭이. 점심 식사: 숙주나물, 잡채, 가자미튀김, 두루치기, 상추, 떡볶이떡, 김치, 미역국, 흑미밥. 저녁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양배추찜, 프로슈토, 조미김, 연어구이, 현미밥, 천도복숭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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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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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달리기 - 10km/h - 15 분, 걷기 (중간) - 5km/h - 5 분, 운전 - 1 시간, 샤워 - 20 분, 설거지 - 1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5 시간 35 분, 책상 업무 - 8 시간 15 분, 요리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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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나트륨이 너무 많아서 오늘 저녁부터 프로슈토와 작별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작별한 음식들: 피자, 프로슈토, 코냑, 라면..
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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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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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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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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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추만 좀 칩니다. (오늘은 사진 찍고 깜빡한 걸 깨닫고 먹기 직전 후추를 쳤습니다.) 소금은 살짝 칠 때도 있는데, 오늘 같이 짠 반찬과 먹을 땐 안 치죠. :)
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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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80그램이고 한 끼 양으로 적당합니다.
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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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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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로슈토를 샀을까.. 그리고 왜 버렸을까.. 생각해 보면, 입맛이 점점 바뀌면서 계란, 유제품 (우유와 버터), 생선은 먹는데, 고기는 점점 더 안 먹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소고기 산지도 오래 됐고, 치킨은 거의 끊었네요.
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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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hobodon님 저두 궁굼햇어요 보동 안짠음식만선댁하시는대 parma ham 을드시는거보고 아 그냥 드시고싶엇어드시는구나 라고 😆😆😆
2019년 08월 21일 작성이: jinn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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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너무 먹을게 없네요~ 짜고 달고 다 내가 좋아했던 음식들인데 한수저 먹기가 ...^^ 그래도 잘 찾아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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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66 님 예전 습관이 남아서 짠 햄을 산 거 같네요. 결국 두 점 먹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깝지만 버렸습니다.. 짜고 안 좋을 거 먹기가 그렇더군요.
2019년 08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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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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