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odon (호주부)님의 저널, 2019년 08월 19일

2019-08-19 아침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아침입니다~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08월 19일:
1614 kcal 지방: 70.50g | 단백질: 72.45g | 탄수화물: 180.99g.   아침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블루베리 (무당, 냉동), 골든천 무염 포션버터, 잼, 서울우유 서울우유, 혼합 견과류, 풋사과, Wasa Flax Seed,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제스프리 골드키위. 점심 식사: 팽이버섯, 멸치볶음, 도토리묵, 메추리알, 계란후라이, 명이나물, 물김치, 오리불고기, 사과, 밥. 저녁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혼합 견과류, 블루베리 (무당, 냉동), 양파, 양배추, 체리, 연어구이. 간식/기타: 풀무원 블랙김샌드 아몬드. 더보기
2005 kcal 운동: 계단오르기 - 10 분, 운전 - 1 시간, 책상 업무 - 7 시간   30 분, 걷기 (운동) - 5.5km/h - 50 분, 설거지 - 1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5 시간   40 분, 샤워 - 20 분, 요리 - 2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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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크초컬릿 추가해서 460kcal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요즘 귀뚜라미 소리가 넘 좋더라고요~ㅎㅎㅎㅎ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기무라700
좀 더 시원해지면 걷기 좋을 거 같습니다~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요즘 해지면 걷기 너무 좋아요^^ 부산은 아직 덥나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기무라700
가을이 오고 있어요!! ㅎㅎㅎㅎ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Faust01
전 청소한다고 땀 범벅이라서 아직 가을 온 거 같지 않아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아쥬 겸댕이
oh 8월인대 가을이오고잇다니 점점 지구온도가 이상해지내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jinny66
hobodon 님 jam 하고 light rye 는 어울려요? 전 wasa fine rye ,multi grain, oat 를 jam 이나 단거와 먹엇을대 변로 잘 안어울리는뜻햇어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jinny66
jinny66 님, 저는 주로 무염버터를 장 당 2.5g 정도 바르고 잼이나 꿀은 더 얇게 발라서 먹습니다. light rye나 지금 먹고 있는 flax seed는 과자같아서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multi grain은 두껍고 가루도 많이 생겨서 먹기가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아침엔 그래도 덜 덥고 낮에 아직 덥네요 ㅎㅎ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아쥬 겸댕이 님 저도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푹 쪄서 돌아왔습니다~ 아직 낮엔 덥네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Faust01 님, 아침에 오다가 낮에는 간 거 같습니다~ ㅎㅎ 아직 덥네요.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기무라700 님 부산은 낮엔 아직 많이 덥네요. 푹푹 찌는 거까진 아니고 뜸들이는 정도 같습니다~ ㅎㅎ 
2019년 08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잼은 아주 얇게 바릅니다. 한 장 당 버터 2.5그램, 잼은 2그램 정도죠. 2그램이면 티스푼 끝에 잼을 묻힌 뒤, 빵 위에 한 줄로 슥 그으면 그게 2그램입니다. ㅠ light rye 는 얇고 바삭한데, multi grain 은 두껍고 부석거려서 가루도 많이 나고 저는 얇은 게 더 좋더군요. :)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저녁에도 아직은 덥습니다. ~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포션버터 10그램양인듯한데 와사 두조각에 5그램드시는거네요.포션 하나 다 드시지 않고 다음날 나머지 5그램 드시는거네요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미시짱
hobodon 님의 식사풍경을 보면 마음에 평화가 와요...ㅎ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Rebeccayhlee
미시짱 님, 맞습니다. 버터가 한 팩에 10그램인데, 원래는 크래커 두 장에 10그램 먹다가 며칠 전부터 두 장에 5그램으로 줄여봤습니다. 10은 약간 두껍게 발리는 거 같고, 버터 남은 게 처리가 애매했는데, 반으로 얇게 바르니 크래커 맛이 더 담백하게 느껴지고, 버터는 포장을 다 안 벗긴 채로 뒤집어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칼로리를 약간 채워서 먹어야 하는 날엔 10 다 바르기도 합니다. :)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Rebbecayhlee 님, 감사합니다. 간단하지만 건강한 아침을 먹고 싶습니다~  
2019년 08월 19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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