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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일에 솟은 봉우리가 바로바로 출장의 폐해...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0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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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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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2.69g | 단백질: 53.14g | 탄수화물: 168.56g.
아침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서울우유 저지방우유, 치즈 스프레드, 딸기, 블루베리 (무당, 냉동), 제스프리 골드키위, Mestemacher Three Grain Bread, 혼합 견과류, 계란흰자, 천도복숭아. 점심 식사: 고구마말랭이, 천도복숭아, 제스프리 골드키위, 혼합 견과류. 저녁 식사: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무당 냉동 딸기, 블루베리 (무당, 냉동), 제스프리 골드키위, 천도복숭아, 사과, 팽이버섯, 연어구이, 치즈 스프레드, Wasa Sourdough Crispbread. 간식/기타: 물, 바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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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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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책상 업무 - 7 시간 30 분, 요리 - 30 분, 설거지 - 10 분, 운전 - 40 분, 샤워 - 2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6 시간 5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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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앞에도 살짝 솟은 모든 봉우리는 출장일정과 일치됨..
2019년 07월 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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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도시락을 싸다닐수도 없는 일이고 난감하시겠어요 그냥 맛있게 드시고 다녀와서 식단조절하시는게 ,
내공이 있으시니까요^^
2019년 07월 5일 작성이: witvhwom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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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출장에서 솟은 속도나 정도를 보면, 다시 예전 체중으로 가는 건 불과 며칠 과식하면 순식간이겠구나..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전엔 솟아도 낮게 솟은 게 출장가방에 체중계와 혈압계를 넣고 가서 그런 게 아닌지.. 이번엔 아무 것도 안들고 가고 막 먹고 하는 거 보면, 마음가짐이 흐트러진 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2019년 07월 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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