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4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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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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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님 밥반님 제가 원하는 좋은 일은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건데.. 그랬으면 좋겠어요🤭
2023년 07월 4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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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아침부터 욕보셨네요.. 날이 그나마 많이 안더워서 망정이지 이궁..🫣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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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5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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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키로 또 감량!
좋은일?😁 부럽사옵니다아!! 나
지퍼는 늘 한쪽으로 몰아잠궈야 벌어지지않는다는 우리신랑님의 딸을 향한 귀에못이박히게 말하는 잔소리 ㅋㅋ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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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5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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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5일 작성이: keepitup♡유지하고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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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그래도 아침엔 바람도 좀 불고 시원해요! 가장 뜨거울 낮엔 학원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구용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가지고 뭔가 시간이 후다닥 간 느낌.. 원하는 대로 되긴 했네요😅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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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님 저도 모르는 새에 좋은 일이 다가오겠지요..?!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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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이거 근육이 빠진 것 같아요😱 평소보다 힘이 빠지는 이 소름돋는 느낌.. 이렇게 소식할 땐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헤매는 중이에요🤣
저도 평소엔 항상 지퍼를 맨 왼쪽으로 몰아 잠그는데 어제는 우산 꺼내기 쉽도록 딱 한 번 가운데로 잠갔다가... 그런 불상사가ㅠㅠ 제 불찰이죠 뭐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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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님 맞네요! 제가 안 다친 게 제일 좋은 일이자 럭키죠😆
2023년 07월 5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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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5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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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5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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