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영하다가 막판에 왼쪽 종아리에 부하가 심하게 느껴지더니
쥐가 날뻔했다 !! ㅠ_ㅠ 러닝하고 스트레칭 제대로 안해준 내탓 ...
일요일, 월요일 했던 운동덕에 근통을 달고 지내고
아침에 한시간 5키로 걷고.... 저녁에 수영까지 하니... 진짜 죽을맛이었다
자유형 위주 수업이었어서 더 힘들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정도 ㅠ_ㅠ
그래도 꾸역꾸역 하긴 했네
저녁 챙겨먹지도 못하고 가서 챙겨간 프로틴 한잔 타먹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잤는데 역시, 오늘 아침 눈바디 굿~
오늘 PT 하는 날이라서.. 따로 운동 안하고
참으려고 했는데 또 2키로 뛰고 들어오는...
못말리는 요즘의 나 ㅎㅎ
덕분에 하루도 길고... 회사에선 병든닭처럼 졸려서 꾸벅꾸벅 ㅠ_ㅠ
체력이 팔팔하고 싶은데... 참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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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kg
지금까지 감소한: 16.1 kg.
남은양: 4.1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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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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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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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달리기(조깅) - 8km/h - 15 시간, Google Fit - 9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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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7 kg 증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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