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포기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살이 점점 더 쪄간다. 말 그대로 점점 더 쪄갔다. 3일연속 더럽게 먹었는데 맘 편히 먹으니 더 빠졌네?
간헐적 단식 + 키토는 요요를 유발했다. 그냥 편한대로 살자.
07:20 펜넬차 바질씨드 10:02 졸고잇어서 방탄커피 12:30 계란 3개 버터 5그람 아보카도 100 바질씨드 기타 뭐 견과류 주서먹음 4시까지 허기졌는데 4시이후앤 허기가 사라짐
20:00 배안고픔. 식욕없음 닭가슴 100 고구마 70 요거트 그릭 40
22:00 성심당 빵사옴ㅎ... 맬론 맛잇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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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kg
지금까지 감소한: 0 kg.
남은양: 10.8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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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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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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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83.21g | 단백질: 64.09g | 탄수화물: 105.58g.
아침 식사: 앵커 가염버터, Jarrow Formulas MCT오일, 블랙커피, 계피, 바질씨드. 점심 식사: 바질씨드, 아보카도, 달걀, 앵커 무염버터. 저녁 식사: 양배추, 앵커 무염버터, 큰 송이 버섯, 홈메이드 요거트, 밤고구마, 닭가슴살. 간식/기타: 성심당 순수마들렌, 멜론 (머스크멜론), 잣 , 호두, 아몬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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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 kg 감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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