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saka님의 저널, 2018년 10월 22일

21일 어제부턴 국물섭취를 자제했다. 단백질을 낮춰서그런지 국물을 안 먹어서 그런지 빠른 감량길...! 국물에 소금밖에 안 들어갔는데 증량템이었던건가... 아님 단백질 많은게 문제였던건가..
50.4 kg 지금까지 감소한: 1.8 kg.    남은양: 5.4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8년 10월 22일:
1362 kcal 지방: 114.11g | 단백질: 53.09g | 탄수화물: 46.54g.   아침 식사: 시금치, 콜리플라워, 풀무원 국산 숙주, 방울양배추, 삼겹살, 앵커 무염버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점심 식사: 호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삼겹살, 부추, 숙주나물, 시금치, 콜리플라워, 루어팍 무염버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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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inconf 하지만 키토하면서 음식을 짜게 먹거나 소금물을 섭취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먹는건가요? 아니면 오후에 먹어서 붙잡아둔 수분이 그대로 측정되는건가...? 
2018년 10월 22일 작성이: taksaka
전 국물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안 먹어요. 울 나라 사람들 너무 짜게 먹어요ㅠㅠ 
2018년 10월 22일 작성이: 아쥬 겸댕이
키토하시는거면 짜게 먹어도 상관없어요 탄수화물이 체내 수분을 잡고 있기때문에 짜게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못해서 붓는거니까요 저두 고딩때부터 십년넘게 건더기만 건져먹고 저염식단 했지만 키토하면서부터는 짜게 먹고 국물먹어도 붓지 않드라구요~ 단백질이 문제일수도 있고 호르몬 문제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2018년 10월 22일 작성이: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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