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찌찌뽕이 될뻔 했네요. 저도 아침에 추워서 순두부계란탕 하려고 했었거든요.😅 어제 과식으로 공복하지 않았으면..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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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날 추운데 공복이면 더 춥지 않아요?
저는 동지인걸 모르고...이걸 먹었네요~😆
그래도 몽글몽글 원하는데로 만들어져서 맛나게 먹었어요~ㅎㅎ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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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님~어제 동지 귀띰좀 해주시지~ㅋㅋ(기억상실;;) 그래도 뭐 따뜻한 계란탕도 좋았습니다~속도 뜨끈해지고 든든해서 밖에 나오니 그닥 춥지 않은 느낌~😄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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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왤케 추운지...🥶
그래도 이거 먹고 나오니 좀 덜춥~ㅎㅎ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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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뜨끈뜨끈 아침상 좋네요~! 오늘 너무 추워요 ㄷㄷㄷ 추위 많이 타서 겨울이 넘흐나 싫네요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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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입 천장 데일정도로 뜨겁게 데워서 퍼묵하고 싶은 비쥬ㅓㄹ이네유 ^.^
2022년 12월 21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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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날씨가 미쳤어요~🥶
저도 추위 엄청타는데 올겨울은 훨씬 춥게 느껴지는...
집에 꼼짝말고 들어앉아 있고 싶습니다...ㅋ
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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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파마산치즈파우더도 뿌려갖고 뜨겁게 먹어주었어요~😋
오늘 낮에 눈오는거 보셨나요?ㅋ
그래봤자 눈발날리는 정도??
길거리에 동영상 찍는 사람 많던데요~😆
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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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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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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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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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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