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밥반샘, 푸룬 찌찌뽕!🙌 오늘이 어제보다 기온 더 낮던데 따땃이 입고 출근 잘하세용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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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이따 푸룬 잡쏴줘야겠다용 ㅋㅋ
커피잔 너무 예쁩니다~♡.♡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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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뿐이컵 등장! 추워지면 나오는건가유??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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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 따라서 푸룬이 요거트에 섞먹하니 훠~얼씬 맛나네요~😋
진즉 그럴것을...바보바보...😁
옷은 따숩게 껴입구 출근했습니다~
부산보단 서울이 더 추울텐데 수엔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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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치님~갑자기 푸룬이 유행하는 느낌?😁
커피잔 이쁩니까~?😚
자주 꺼내줘야겠군요~~ㅎㅎ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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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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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이뿐이컵~ㅋㅋ
커피머신 들이구서 안쓰다가 오늘 모처럼 꺼내봤어요~ㅎ
캡슐커피가 용량이 커서 저 잔에는 안맞아요~ㅜㅜ
오늘은 그래서 카누미니!!😁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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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무화과 맛나요!!~^^
집에 혼자 먹어서 부지런히 먹어줘야해요~😁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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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푸룬말랭이 보이니 급땡기네유😛 화사한 커피잔 오랫만이네요
2022년 10월 18일 작성이: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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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저거 커피잔 기억하시는군요?
여윽시~총기가 남다르시다니깐요~😘
푸룬이 첨엔 너무 달다 했는데 먹다보니 맛나요~요거트엔 안성맞춤이네요??😁
2022년 10월 19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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