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y Shin님의 저널, 2022년 03월 25일

의미없이 먹지말기
나에게 행복을 주는 음식이라면 적당량 기꺼이 행복하게 맛을 느끼며 먹기
그것만 지켜도 무절제한 흡입은 막을수있는데 그게 쉬운거같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쉽지않지
제어가 안된다면 일단 위험한 음식 대량으로 들여놓지말기가 우선!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2년 03월 25일:
1425 kcal 지방: 37.42g | 단백질: 79.20g | 탄수화물: 115.93g.   아침 식사: 찰옥수수, 폰타나 발사믹 드레싱, 사과, Chosen Foods 아보카도 오일, 닭대리 살균난백, 잇메이트 소고기볼 청양고추, 꽃상추, 치커리, 에스캐롤 또는 로메인 상추. 점심 식사: 맥도날드 (McDonald's)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맥도날드 (McDonald's)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저녁 식사: CU 시그니처 비프버거. 간식/기타: 찰옥수수, 머거본 커피땅콩, 잇포레스트 오나오레몬스콘. 더보기
315 kcal 운동: Apple Health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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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감하고 갑니다~😉 
2022년 03월 2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맞아요 쟁여놓으면 맨날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결국엔 내 입으로…ㅠㅠ 화이팅해여!  
2022년 03월 24일 작성이: soojin914
맞아요 이성이 있을 땐 그게 오히려 내가 먹고 싶으면 언제든 먹을수 있는것들이 손만 뻗으면 있다.. 뭐 안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성을 잃으면 있는 거 다 먹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후 이런 경험이 첨이라...ㅠㅠ 일단 위험한 건 들이지 말아야겠다는 깨닳음..! 힘들었지만 값진 교훈인것 같기도해요~ 
2022년 03월 25일 작성이: Jey Shin
공감해요 ㅎㅎ 쟁여놓고 식단절제하다가 입터져서 폭식하던 루틴이 엊그제같네요 🤣 그때느식욕 제어도 안되고 엄청쪘었는데 지금은 먹고싶은거 해먹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없어요:) 
2022년 03월 25일 작성이: 류블ㄹㅣ
류블리님 말씀에 대공감합니다:)  
2022년 03월 25일 작성이: soojin914
양만조절해서 해먹고싶은거 해먹는게 이렇게 행복감을 줄준몰랐네요~ 모두 으쌰으쌰해요  
2022년 03월 25일 작성이: soojin914
위험한 음식은 들이지 말아야하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손꾸락은…;; 저도 모르게 집어오거나 주문하고 마네요 ㅠㅠ 
2022년 03월 25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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