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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mi님 ㅎ 냉털 점심이네요 ㅎ 파김치 먹고 속쓰려 ㅡㅡ 우유 한 잔 마심요 ㅜㅜ
2022년 01월 25일 작성이: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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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된장국 맛집이 여러집이네요~~늘 반찬 많은 집밥 넘넘 좋아요💕
2022년 01월 25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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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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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lunamoon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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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ona님 ㅎ 레드페퍼크림치즈 넘 맛있었어요 ㅋ 소개 감사해요^^ 점심에 집밥 먹음 든든하더라고요 ㅎㅎ
starooo님도 잘 챙겨 드셨네요^^ 나물 반찬은 살 안쪄요 ㅎㅎㅎ
테루미님 ㅎ 점심엔 밥을 좀 먹어줘야 힘이 나는 듯요^^
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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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48님 ㅎ 집밥이 든든하고 좋아서 간식 생각도 덜 나는 것 같아요^^
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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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집밥이네요~ㅎ
식구들도 저도 집밥을 잘 안먹으니 막상 먹고싶을땐 암꺼두 없구 만들자니 버리는게 더 많구~반복적인 고민에, 버리는게 일입니다~허허;;;
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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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님 ㅋ 반찬 있으면 메인 안하고 반찬 없으면 메인요리만 해서 주고 그래요. 국이나 메인요리 있음 반찬 잘 안먹더라고요.ㅡㅡ 거의 소진해서 오늘은 그냥 국이나 끓여줄라고요 ㅎㅎ 간편한 인스턴트 제품도 많이 애용해요. 오늘도 피코크 차돌짬뽕에 새우랑 목이버섯 청경채 추가해서 끓여줄라고요 ㅎ 저희 집은 집에서 밥먹는 사람이 있어서 쪼끔이라도 하긴 해야 해요 ㅠㅠ 버리더라도요 ㅠㅠ
2022년 01월 26일 작성이: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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