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맛있겠어요 진짜 찬찬맘님 파스타는 한 번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저에게도 로제 소스가 있으나.. 아직 뚜껑을 열지 못..;;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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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보이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맛나보입니다 침꼴깍😋😋😋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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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날은 고칼로리가 땡기는거 같아요...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abytalk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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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제니님은 안줄래여 ㅎㅎ 먹었다가 실망하면 우째...;;; 😁😁😁 제니님 오후도 파이팅~~👏🏻👏🏻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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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w님. 펜네보다 소고기가 더 들어간거 같아요 ㅎㅎ 바닥에 더 많이 깔려있었어요😁 80g정도.. 갈은소고기로 처음해보네요~ hsw님의 라구소스 같은건 못만들지만. 그때 그거(뭐였죠? 라구로 만든) 생각이나서 만들어 먹었습니당🤣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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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톡님, 요렇게 따땃한 음식 먹으면서도 꼭꼭 씹어먹게 되더라구여.. 진짜 자칫하면 체할듯한 날씨🥶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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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라자냐없는라자냐? 그날인가요?ㅋㅋ 제가 만든 라구도 야매로 간단하게 만드것이어요
진또배기로 만드려면 10시간이상😱
다음에 짧게 한번 만들어보셔요 시판소스보다 훠얼씬 맛나요ㅎㅎ
간소고기 저는 주로 척아이롤 불고기감이나 지방없는 등심 칼로 대충 다지는게 더 낫더라구요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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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펜네가 갑자기 엄청 먹고싶네요🥰 소스 비빗비빗해서😍😍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oing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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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맞으면 따뜻한 음식이 끌릴 수 밖에 없쥬~
파스타 면 종류별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여ㅎㅎ
맛있겠댱~😍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jin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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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w님 오.. 소고기도 직접 다져 쓰시고. 역쉬👍🏻👍🏻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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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님, 숏파스타가 삶기 편해서 요즘 자꾸 손이가네요😁😁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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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님, 어쩌다보니 자꾸 파스타네요😅 간단하게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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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간단한게 아니에요! 시간 조금만 어긋나도 딱딱하거나 흐물거리는 예민한 재료입니다!!(엄근진🤨)
여러 종류 파스타면과 다양하고 예쁜요리 보는 재미가 있는걸요~? 😘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jin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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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뜨신 게 땡겨여😶❤ 찬찬님두 마시는 오트밀 즐겨드시는군여😉💕
2020년 10월 23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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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님, 엄근진ㅎㅎ 감사감사^^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2020년 10월 24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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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 마시는 오트밀 좋아해용~~ 그리고 요런 아침선식중에 밸런스밀도 맛나요~😁
2020년 10월 24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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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저두 밸런스밀 옛날에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 넘 반갑네여ㅋㅋ 하이파이브!~!~!😆🖐
2020년 10월 24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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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릴리님 찌찌뽕~^^ 반갑다 밸런스밀 많이 모르던데^^
발효효소 밸런스밀도 성분좋고, 병에 들은 그냥 밸런스밀도 좋고 둘다 좋아용❤️
2020년 10월 25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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