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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친님 미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동네 마카롱은 이차로 가보려고 합니다 흐흐흐 날도 좋고 사람도 읍고
2020년 09월 7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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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7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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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ㅋㅋㅋㅋ 가시는구나... 아니 근처셨으면 .... 뵐것을...... 허허 아쉽다
2020년 09월 7일 작성이: mirae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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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벙커힐 이라는 카페 2층에서 근무중입니다 ㅋㅋㅋㅋ
2020년 09월 7일 작성이: mirae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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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7일 작성이: jinn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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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 작업중이라 못사서 가신분이... 신가보다...ㅠㅠ
사장님한테 연락했더니 30분전에 왔다 가신분 있다고...
2020년 09월 7일 작성이: mirae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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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아요 엉엉 다음에 가면 벙커힐 가볼게요!ㅎㅎㅎ 이름표에 파우스트라고 달고 가야지 완전 티 안나게. 대신 맛난 수제버거를 먹었네요 ㅎㅎㅎ😄
2020년 09월 8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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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아다니는 적극적인 자세! 칭찬합니다~ 사람들 없어서 더 좋으셨겠어요~😄
2020년 09월 8일 작성이: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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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8일 작성이: mirae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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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급벙개될뻔하셨네여~~~^^요런재미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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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가요~혼자서도 여유를 즐기시는 파우스트님~진정 멋집니다~👍👍
2020년 09월 8일 작성이: cream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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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맛있어보이네요. 내일은 저도 햄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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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8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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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8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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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로마미님. 그러게나 말이에요. 동네분을 뵐 수 있었는데!!
2020년 09월 8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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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8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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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파우스트님 여유도 있으신 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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