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영님의 저널, 2020년 06월 16일

2020-06-16화
아침: 수제함박, 고구마100g, 야채쥬스
점심: 맥도날드 트리플버거 1/2, 닭가슴살 60g
저녁: 맥도날드 트리플버거 1/2, 닭가슴살 60g
간식: 아몬드유 초코맛, 소시지2개, 호가든500ml

맥도날드 트리플버거 나왔길래 햄버거 먹길
위해 못부림 쳤습니다.
갑자기 회사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맥주 한잔 했네요. 칼로리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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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kcal 지방: 60.87g | 단백질: 108.51g | 탄수화물: 128.96g.   아침 식사: 닭가슴살, 맥주효모, 오메가-3, 토마토, 삶은 당근, 익힌 시금치 (생야채). 점심 식사: CU 카라멜맛 팝콘, 찐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저녁 식사: 맥도날드 (McDonald's) 트리플 어니언 버거. 간식/기타: CJ 가쓰오 크래빌, 한성기업 크래미진, CJ 맥스봉 청양고추 후랑크, 매일 아몬드브리즈 초콜릿, 호가든 호가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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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몬드브리즈 초코맛 궁금해서 마셨는데 보니깐 프로틴1g...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몰라영
자, 드셨으니 트리플버거 리뷰를 해주셔야죵~ 😄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jenny3088
역시 고칼로리와 맛은 비례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깨닳았습니다.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길 위해 닭가슴살로 애피타이저 해서 먹고 난뒤 탄산수로 입을 행거줬네여.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트리플을 한입 베어 먹으니 빵의 따뜻한 온기와 패티의 고기맛과 함께 역시 지방이 많은 패스트푸드점 패티는 맛있구나라는걸 느끼면서 속세의 맛은 황홀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다 먹기 아쉬워 반은 저녁에 먹었는데 역시 고기는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다라는걸 깨닳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맥주한캔 따서 뭘적는지 모르겠네요.😱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몰라영
야채는 없고 패티랑 빵 치즈만 있는 육식파 분들에겐 빅맥보단 트리플이 좋고 오늘단품기준 치즈더블보다 200원 더 비싸서 가성비도 나름 괜춘?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몰라영
속세의 맛. ㅋㅋㅋㅋㅋ 감튀 없이 드신 거 본받아야겠어요 😀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jenny3088
속세의 맛을 느끼셨네요 ㅋㅋㅋㅋ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violetbbo
속세의 맛ㅎㅎ 저 늘 궁금하던건데요.. 평소에는 혹시 몇 칼로리 드세요? 식단 하시는거 보면 저는 너무 양심없게 막 먹나 싶어서요.. 다이어트의 의지는 있는것인가 자문하게 되네요😭 어제 사실 야식을.. 치킨 3조각과 소맥 한잔(강조)을 해버리는 바람에😂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Microkosmos7
저는 기초대사량 기준으로 -500kcal쯤 해서 평균 1400-1600나오네요. 목표 칼로리보다 늘 -200kcal쯤 해줘야 간혹 복병들을 먹더라도 주간 칼로리를 맞추더라고요 😆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몰라영
아....그렇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0년 06월 16일 작성이: Microkosmo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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