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370 kcal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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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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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62.35g | 단백질: 95.05g | 탄수화물: 296.93g.
아침 식사: 혼합 견과류, 사과, Kalles Kalles - Original, Wasa Light Rye Crispbread, 바나나, Bionaturae 발사믹식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상어, 존쿡 비프 파스트라미,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점심 식사: 조미김, 상어, 곰곰 현미렌틸콩밥&히레까츠. 저녁 식사: 현미밥, 조미김, 떡갈비, 명이나물, 김치. 간식/기타: 사과, 커피, 크라운 못말리는 신짱, 바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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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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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운전 - 45 분, 걷기 (운동) - 5.5km/h - 2 시간 20 분, 샤워 - 20 분, 설거지 - 10 분, 요리 - 2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2 시간 25 분, 진공 청소기 - 10 분, 책상 업무 - 9 시간 30 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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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팡 덕에 아침부터 풀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8시 방향엔 상어수육까지... (포항 상어두치 인데, 안주네요...)
Some unusual grass in the breakfast, together with steamed shark meat/skin at 8 o'clock.
2020년 04월 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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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잘 보고있습니다.
사과접시에 있는 네모난 비스킷? 처럼 생긴 아이는 이름이 뭔지 궁금해요.
종종 사진에서 봤는데 비스킷같기도, 얇은 빵같기도하네요.
2020년 04월 7일 작성이: basi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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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7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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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스팅에 댓글 적은 걸 그대로 옮겨 봅니다...
네네 상어 맞습니다. "상어두치"라고 포항에선 유명한 음식인가 봅니다. 호기심+단백질용 음식으로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1킬로에 4만원이니까 좀 비쌉니다. 회색 부분은 껍질, 흰색은 고기, 갈색은 내장인데 수육이니까 삶은 걸 냉장으로 보내주고, 먹다가 남은 건 냉동 했다가 자연해동해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껍질은 아주 졸깃졸깃하니 식감이 좋고, 고기는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살코기 수육 같고, 내장은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내장류는 원래 별로 안좋아합니다... 양이 다행히 많지는 않네요.) 한 끼에 100그램씩 초장과 고기/생선 같이 먹어보려고 합니다. 냄새나 비린 건 전혀 없습니다. :)
2020년 04월 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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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98 님, 감사합니다. :) 비스켓 같이 생긴 건 통곡물빵입니다. 쿠팡에서 Wasa로 검색해 보시면 여러 종류가 나오는데, 사진에 있는 건 얇은 "light rye"입니다. 저는 "whole grain"과 이 타입을 주로 먹습니다. 치즈나, 아보카도 다진 거, 바나나, 명란페이스트 (저는 청어알 페이스트를 바른 게 사진에 보입니다), 잼, 꿀 등을 얇게 발라서 먹으면 괜찮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많고 당이나 나트륨은 거의 없어서 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저에겐 거의 쌀입니다. ㅎㅎ
2020년 04월 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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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수육.. 오랫만이네요. 경상도에서는 ‘돈배기’라고 부르죠. 제사나 잔치때만 먹는 특별한 음식이에요.
2020년 04월 8일 작성이: maybe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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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취미이자 예전 직업이 빵 만드는 일이었어서 빵처럼 보이는건 다 관심이 간답니다.
2020년 04월 8일 작성이: basi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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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8일 작성이: You J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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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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