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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Wasa crispbread + Synnove brown cheese (Norway) 노르웨이 출장길에 먹던 건데, 집 근처에 저 치즈 공식 수입처가 생겨서 (아마도 국내 유일?) 금요일 퇴근길에 들러서 한 팩 샀습니다.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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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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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36.72g | 단백질: 58.19g | 탄수화물: 280.44g.
아침 식사: Skivet Gudbrand, Stabburet Stabbur-Makrell, 귤, 사과, 바나나, 아몬드, Wasa Whole Grain Crispbread,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 연어 사시미. 점심 식사: 바나나, 밤, 사과, 바나나, 사과, 조미김,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콩잎, 현미밥. 저녁 식사: 찐고구마, 구워 말린 아몬드 (소금없이), Skivet Gudbrand, Stabburet Stabbur-Makrell, 밤, 귤, Wasa Whole Grain Crispbread. 간식/기타: 팥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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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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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요리 - 15 분, 설거지 - 10 분, 샤워 - 20 분, 진공 청소기 - 10 분, 휴식 - 14 시간 5 분, 숙면 - 9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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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9년 11월 23일 작성이: mashmellow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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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스팅 댓글에 적혀 있는 걸 복사했습니다. 😊
첨 먹어보는 음식이라 바로 못 적었습니다만, 몇 끼 먹어보니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라따뚜이+캔참치” 맛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은 일부러 40그램짜리 중짜 캔을 일부러 뜯어서 25그램 정도를 바사 빵에 발라봤더니 맛이 좀 더 진하게 나고 먹을만 했습니다. 22그램짜리 작은 것과 맛 차이는 거의 같고 생선 맛이 조금 더 나는 정도인데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습니다. 쿠팡에서 stabbur로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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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작성이: jinn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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