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vhwoman1님의 저널, 2019년 08월 26일

역시 여행은 어딜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
살만 디룩 찐 여행, 맛있게 뭘 먹은기억도 없는데ㆍㆍㆍ 체중계올라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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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kcal

지방: 84.07g | 단백질: 59.22g | 탄수화물: 83.54g. 저녁 식사: 마켓오 머쉬룸 크림 파스타 칩, Taitau 익스클루시브 다크초콜릿 90%, 천도복숭아, 하이네켄 맥주, 오이고추, 밥, 김치, 삼겹살구이, 파리바게트 앙버터 치아바타, 꼬치어묵, 곤약, 삶은 계란흰자, 삶은 계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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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행후 무개가올라간것은 몸무개아니라 행복와즐거움의 무개애요 😄😄😄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jinny66

여행 가면 맛난 거 안 먹을 수가 없죠. ㅎㅎ 전 출장 다녀오면 늘던데 그것도 행복과 즐거움의 무게..일까요..? ㅋ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이번 여행은 상처와 살만 남았네요ㅜㅜ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witvhwoman1

여행은 목적지가아닌 누구와 가냐가 중요..!완전 공감해요 ..ㅠㅠ 그래도 앞으로 관리 시작하면 바로돌아올거에요~!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autumn1010

당분간은 몸무게 안재는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메리87

네 감사합니다 ~ 이말이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더라구요 빨리 떨치고 다시 ^ ^

2019년 08월 25일 작성이: witvhwoman1

저와 같은 체중에서 목표도 같은 분이라 반갑네요~^^ 저도 키토로 감량과 건강 회복하려고 2년만에 다시 시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2019년 08월 26일 작성이: nabeee79

네 저두 반갑네요 같이 화이링해요~~~

2019년 08월 26일 작성이: witvhwom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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