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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점심 아비꼬에서 규동으로. 근데, 너무 짰습니다..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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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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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82.53g | 단백질: 84.27g | 탄수화물: 283.92g.
아침 식사: 애플망고, 동원 비플레인 플레인, 계란흰자, 참외, 매일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 혼합 견과류, Wasa Light Rye Crispbread, 제스프리 그린키위, Wasa Multi Grain Crispbread, 크림 치즈 스프레드, 블루베리 (무당, 냉동). 점심 식사: 된장국, 김치, 달걀, 규동. 저녁 식사: 조미김, 천도복숭아, 열무김치, CJ 더 건강한 치즈,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 누룽지탕. 간식/기타: 사과, 매일 매일우유 저지방2%, 뚜레쥬르 롤케익조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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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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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요리 - 1 시간, 걷기 (중간) - 5km/h - 1 시간 1 분, 설거지 - 20 분, 진공 청소기 - 10 분, 청소 - 30 분, 숙면 - 8 시간, 휴식 - 10 시간 39 분, 샤워 - 20 분, 운전 - 2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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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9년 07월 23일 작성이: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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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 최악의 식사로 꼽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ㅎㅎ
2019년 07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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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자동으로 많이 들이키게 됐습니다. ㅎㅎ 제 입맛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구분은 안되네요. :)
2019년 07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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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1L 좋은것같습니다
어차피 바나나 r 양파같은 뇨석들이 나트륨배출시켜줘니깐요
다이어트음식먹다가 일반식으로 바뀌면
짠맛이 강하게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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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 입맛이 바뀌어서일 가능성이 크군요. 물은 원래 많이 마셔요. 다이어트 전에도 2리터는 기본이고 물 마시는 게 힘들지는 않았거든요. :) 내일 모레 이틀 출장이라, 저녁 먹고 운전해서 호텔에 들어왔는데, 내일 아침부터 또.. 이거저거 먹다가 체중이 올라갈 거 같네요. 이번엔 아예 호텔에 부탁해서 체중계를 방에 들여놨습니다! ㅎㅎ
2019년 07월 23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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