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으르머님의 저널

432중 21에서 25
페이지:   이전  1   2   3   4   5   6   7   8   9 ...  다음

2024년 04월 16일

2024년 04월 13일

2024년 04월 3일

2024년 04월 2일

잠시 현자타임 온 김에 -4월 다짐 메모-

3월 한달간 입터져서 밥, 빵, 면, 치킨, 핫도그 원없이 다 먹어 보니 어쩐지 요 근래 누우면 겨드랑이부터 손발까지 저려오는게.. 붓기와 무기력함 모두 하루의 스트레스라 치부하며 운동없이 매일 반주로 하루를 마무리했던 나를 반성한다.

식단관리는 방향성을 잃어 클린식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반복되는 헛헛함과 폭식증세로 불어난 뱃살은 덤. 건강관리가 빻았다는 방증이렸다?

내가 세상 가장 싫어하는 두가지..
1. 헉헉거림 2. 땀 범벅(=대충 두개 합치면 유산소)
딱히 체중변화엔 개의치 않았지만 이대로 가다간 똥뱃살 없애느라 지구한바퀴를 뛰어도 모자랄텐데😇 더 늦기 전에 정신줄 잡고 '적당한 운동+식단'으로 관리하기.

나흘만에 벨트가 한 칸 늘어난 덕에 지금에라도 알아챈 게 어딘가! 술은 좀 줄이고 다시금 맛있고 행복한 식사를 즐겨보기로-! 초초초 긍.정!🤘🏻뛰어야하는 건 별로 안 절겁지만 받아들여!!!!!!

2024년 04월 2일



프로게으르머님의 체중기록


앱 다운로드
    
© 2024 FatSecret.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