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작성이: roberto_DIE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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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작성이: 뭉M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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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_DIESEL/ Thank you for liking my dog!🤗
2024년 04월 30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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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MoonG님/ 멍스타그램ㅋㅋ 아~ 막 자랑하구 싶구 그러네요! 개딸바보 다됐음요~☺️
2024년 04월 30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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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너무 귀여워요.😍😍😍
시간가는줄 모르시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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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일 작성이: margat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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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폭격 당했습니다 😍 눈 감고 있는 것도 마치 천사❤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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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레알 귀여움 자체네요.. 😍 위험한 생물이구만요.🥹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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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와 이리 다소곳해요?? 딸내미티 납니다 ㅎ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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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쿠키가 강제산책 시켜주지 않을까요?🤣 넘넘 예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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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화이트님/ ㅎㅎ아가라 잠도 많이 자요 깨방정 떨다가 갑자기 코박고 자더라고요🤭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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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배/ 맞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저희 식구들 다들 비상입니다!!😆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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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룰루님/ 네~ 너무너무 귀욥습니다!!😁 보고 있음 미춰요!!😆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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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tyna/ The dog's fur is so soft that it feels good when you hug it🥰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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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 눈이 크진 않은데 아이라인을 찐하고 길게 그린것 마냥 그게 또 매력적이더라고요😍 스타님 심장 괜찮으세요?ㅋㅋㅋ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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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n님/ ㅎㅎㅎ쿠키가 집에 온 이후로 어디 나가는게 싫어졌어요(어쩔~🤷♀️) 그래도 오늘저녁은 꼭! 헬스장 출똥해야지 하고 있어요ㅋㅋㅋ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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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 ㅋㅋ잘때만 천사라는~🤭 진짜 활발해요~ 쪼매난 솜뭉치가 날라다니는데 보면 심장 터져요💘
아주 말괄량이에요~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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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으르머님/ 저도요~ㅎ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데리고 나가고 싶네요~😊
2024년 05월 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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