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2일 작성이: hhus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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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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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님 맞아요:) 불려서 끓여서 갈았지요:) 꼬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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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2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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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 요건 믹서기가 다했어요🤣 새로산 닌자 엄청강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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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식단도 플레이팅도 너무 예뻐요❣️ 카페인듯 기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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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찌니님 그렇게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팻시님들이 다들 식단이예쁘셔서 저야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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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3일 작성이: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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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을 직접 만드셨군요~👍👍진짜 꼬숩겠어요~~시판은 맛이 안나더라구요! 닌자 기능 좋네요~엄청고와요😊
2022년 03월 23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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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 시판이 세상 편한데 첨가물이랑 색소같은거때문에 못먹겠는 병이 생겼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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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콩물 너무 좋아하는데 이쁘게도 만드셨네요
혹시 면은 어떤걸로 넣으신거에요? 저도 도전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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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님 저는 일반소면 썼어요 양 적게잡아서 두부면조금 섞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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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콩국수 맛났겠어요! 곧 콩국수의 계절이 오겠군요! 전 집에서 해먹을 엄두가..ㅠㅠ
2022년 03월 24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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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콩국수 요즘 하는 곳이 없어서 못 먹는 귀한 음식이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2022년 03월 2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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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님께는 왠지 대접해드리고싶은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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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거기가 어딥니까 ㅎㅎ) 콩물만이라도 사다가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하는 음식점 일단 한 곳 검색 🔍 해놨습니다 ㅋㅋ
2022년 03월 24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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