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폭주하던 식욕 오늘은 정말 식욕이 뚝 떨어졌다. 그냥 기운없고 어지러울때만 조금씩 먹어주고 있다. 샘말로는, 일케 몸무세 세팅기에는 적당량을 먹어도 계속 정체되있다가 가끔 어지러울때가 올거라 했다. 그때 무섭고 상실감이 커지더라도, 잘 이겨내야 한단다. 절대 안죽으며, 축적했던 지방을 다 소진해버린 몸이 뇌에서 그런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그때 무작정 먹어버리면 절대 안됨. 대신 그때를 잘 넘기면, 그 후엔 몸무게도 쭉쭉 빠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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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kg
지금까지 감소한: 25.7 kg.
남은양: 8.3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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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7 kg 감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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