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님의 저널, 2024년 02월 14일

연휴 마지막날 55.8kg(+4.4kg) 찍고 진짜 멘붕...😱😱😱 미쳤네 미쳤어😮‍💨
내몸이 얼마나 무겁게 느껴지던지~ 특히, 뱃살 출렁출렁...ㅜㅜ 어제 운동간다고 레깅스를 입는데 허허... 헛웃음만... 그래도 들어가니 다행?
몸은 무겁고 너무 쉬다하니 운동도 너무 버겁게만 느껴졌다 이게 뭐하는 짓이여~~💢
53.5 kg 지금까지 감소한: 0 kg.    남은양: 1.5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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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허벅지랑 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쌀을 먹으니 떡국도 먹고 유과도 먹고 ㅎ 여하튼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부기만 빼도 쓰앵님은 4키로 거뜬 빠지십니다 
2024년 02월 13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ㅎㅎ 급빠여신이시니 금방 돌아오실 거에용 ㅎ 모두에게 명절이었군요.. 옥희님 말씀처럼 붓기가 대부분일듯해요. 전 야곰야곰 쪄서 살이 되버렸지만요 ㅠㅠ 
2024년 02월 13일 작성이: suen417
저도 과자, 떡, 빵, 고기, 당류 제한 없이 막 먹으니 거의 4kg증량했습니다ㅎㅎ 몸이 무겁고 힘드시면 너무 무리하시지 말아요~ 
2024년 02월 13일 작성이: 뭉MoonG
그런데 말이쥬....우리에겐 냉동실 "전" 이 남아있쥬..ㅋㅋㅋㅋㅋ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Faust01
아앜 ㅋ faust01님/ 글 읽고 빵터졌어요 ㅋ 밥반선생님/ 저도 양허리둘레에 작은머핀이 하나씩 달린 느낌이에요 ㅎ 🧁🧁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bellachiara8
몇일 지나면 다시 돌아오긴 하더군요. 희망을 가집시다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산적대왕
옥희님/오~~ 말씀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감량은 좀 된듯 허지만 눈바디는...영...😢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수엔님/ 모두에게 명절~ㅋㅋㅋ 급빠여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붙혀주신 수식어답게 언능 돌아가볼께요 수엔님두 늘 함께 힘 북돋아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뭉님/은 평소 해오신걸로 봐서 거뜬히 급빠하실것 같으신데요?😉👍 말씀대로 무리안하고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파우스트님/ 🤣🤣늘 재밌으셔갖고 일상에 활력을 주시네요~^^ 쌩유!!😘 즤집도 그 "전"들이 냉동실 깊숙히 들어 있네요(잊어버려야~)🤭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벨라님/ 표현 참 귀여우세요🤗 작은머핀이 달려있다 생각하니 뭔가 깜찍??😝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산적대왕님/ 넵!! 그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2월 14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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