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2867님의 저널, 2023년 04월 1일

어제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로 과자를 먹었다...
예감 치즈 그라탕을 2봉지 먹었다...
역시나 살이 쪘다....
그런데 닭고야만 먹는 식단 한지 5개월이 넘었는데
지친다...
맛있는데 지방도 적은 단백질 류는 없을까..ㅠㅠ
62.6 kg 지금까지 감소한: 5.8 kg.    남은양: 0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3년 04월 1일:
2411 kcal 지방: 99.17g | 단백질: 130.61g | 탄수화물: 283.41g.   아침 식사: CJ제일제당 부드러운 닭가슴살 통살구이페퍼, 잡곡밥, 미나리무침. 저녁 식사: 쌈장, 숭어회, 광어, 잡곡밥, 깻잎. 간식/기타: 오리온 오징어땅콩, 오리온 구운김땅콩, OKF 비타민c레몬 스파클링, 프로틴방앗간 하루단백바 제트 초코케이크맛, 본젤라또 녹차 초코바, 롯데 거북이. 더보기
1538 kcal 운동: 숙면 - 6 시간, 휴식 - 18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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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는 해산물이 괜찮더라구요. 생선, 오징어, 새우 등등 종류도 많고 조리법도 다양하구요^^ 지칠 땐 잠시 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자신을 많이 아껴주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요🫶🏻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언제나_봄
저번 응원도 감사하고 이렇게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4월이니 더 화이팅 해볼게요!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brian2867
몸무게는 나트륨 때문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스트레스로 과식 폭식할 때 과자 두 봉지 뿐이었겠습니까 집에 먹을 거 닥치는대로 때려 넣었..😬 담날 몸무게 재면 2키로 이상 늘어나 있었지만 늘어난 몸무게 보며 긴장하고 포기 하지 않고 하던대로 계속 하니까 금방 돌아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howtoday
감사합니다 투데이님! 조급해하지 않으려 노력해볼게요!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brian2867
전 일주일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정해놓고 감량 성공하거나 할 때 정해논 양만 조금 먹거나 하면 오히려 더 안 먹게 되더군요. 너무 참으면 더 땡기고 한번 먹을 때 폭발했거든요 😅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To 호주부 님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2023년 04월 1일 작성이: brian2867
유툽에서 봤는데 과자 좋아하면 과자 성분 고려해서 식단에 추가해서 적당히 먹으라고 권했어요! 프로틴에 오레오 추가해서 먹는다던지 일케... 그리고 단백킹 맛있어요! 성분좋고 칼도 좋아요! 
2023년 04월 2일 작성이: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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