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2867님의 저널, 2023년 03월 25일

나는 맥주를 먹지도 않는데 아랫배가 볼록 하다.
아마 요즘 스트레스로 인해 취침 전 먹는 견과류 때문인가 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무언가를 씹고 싶어진다.
칼로리도 빠르게 소모되는 것 같고....
건강하게 살빼는 것 도 좋지만 건강하게 근육이 붙어
체중 증가 한 거 였으면 좋겠다.
공복 몸무게 61kg로 다시 떨어뜨리자!!
62.3 kg 지금까지 감소한: 6.1 kg.    남은양: 0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3년 03월 25일:
2134 kcal 지방: 60.21g | 단백질: 111.82g | 탄수화물: 259.45g.   아침 식사: 코스트코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 배추겉절이, 잡곡밥. 저녁 식사: 소고기무국, 코스트코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 잡곡밥, 배추겉절이. 간식/기타: 서주 민트리치바, 해태 하이카카오, 모히토, 슈가로로 스파클링 사과, 코스트코 골든 오차드 트레일 믹스, 츄파춥스 츄파춥스, 동원 치즈얌, GS25 명란마요 삼각김밥,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제로. 더보기
1869 kcal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적당한 무게) - 50 분, 계단오르기 - 10 분, 숙면 - 6 시간, 휴식 - 17 시간. 더보기
주 5.6 kg 감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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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트를 추천, 씹는 재미가 쏠쏠, 탄수긴 하지만 야채니까! 스트레스받을때 쪼끔 씹어보리는건 칼계산 안해도 되는 것 같아요! 
2023년 03월 28일 작성이: Kelly_Queen
답변 감사해요! 
2023년 03월 28일 작성이: brian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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